'학교주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에서는 지난 3. 1.부터 00초등학교 주변 불법 성매매 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계도해 총 5곳의 신·변종 풍속업소가 자진 철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코자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소재 00초등학교를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으로 선정, 학교주변 유해업소 특별단속 기간을 설정(학기초)해 현재까지 00초등학교 반경 200m 내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 위치한 불법 신·변종업소 7곳을 단속, 업주 등 9명을 형사입건했으며, 단속된 업소 중 성매매 영업 마사지 업소 4곳, 음란영상물을 제공한 ...
용인동부署·녹색어머니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 교통관리계는, 최근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소재 한일초등학교 앞에서 등하교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녹색어머니회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정승호 서장, 장승택 한일초교장, 녹색어머니회장, 교통경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랜카드와 피켓 등을 활용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무단횡단 금지’와 ‘스쿨존 내 안전운행’을 내용으로한 리플릿과 홍보물품(...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 교통관리계는 2014. 6. 24(화) 08:00경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소재 동막초등학교 앞에서 등하교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녹색어머니회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정승호 서장, 이우현 국회의원, 김용준 동막초교장, 녹색어머니회장, 교통경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랜카드와 피켓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에 익숙치 않은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또한 ‘무단횡단 금지’와 ‘스쿨존 내 안전운행’을 내용으로한 리플릿이 포...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수원시내 위생업소 150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과 구청 직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위생점검과 함께 조리음식, 음용수 등 수거 검사를 병행한다. 점검대상은 집단급식소 714곳, 일식전문음식점 20곳, 학교급식소 재료공급업소 73곳,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취급업소 700곳 등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관내 1507개 위생업소다. 시는 △조리식품 등에 대한 기준...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 석)에서는 26일 경찰서 2층 강당에서 2014년 어머니폴리스와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교육장을 비롯, 학교별 담당교사를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대학교 의장대 시범공연과 악대의 화려한 연주로 시작했다. 한층 분위기가 고조된 식전 행사를 마치고 지난해 아동보호 및 학교폭력예방 활동 노고 치하를 위한 감사장 전달식과 신규 임원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순으로 본 발대식 행사가 이어졌다. 어머니폴리스는 용인서부 관내 41개...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 석)는 2월 6일 09:00경 용인시 수지구 소재 정평중 내에서 이석 용인서부경찰서장, 정평중 한춘섭 학교장과 교사 등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및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한 간담회』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용인서부경찰서장은 당일 졸업식 예정된 정평중학교를 방문, 학교장, 교사 및 학부모를 직접 만나 학교주변 공원, 후미진 곳 등 학생들이 뒤풀이 장소로 이용될 수 있는 우범지대를 선정하여 합동 순찰을 하기로 논의했다. ...
▲안성시는 민 ·관 합동으로 청소년보호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안성시는 지난 12월 27일 저녁 서인로터리 시가지를 중심으로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과 청소년 탈선·범죄를 조장하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합동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청소년지킴이본부, 안성맞춤광장연대, 자율방범연합대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현수막 및 홍보전단을 이용해 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운영성과, 안행부 주관 안전책임관(CSO) 합동 워크숍에서 안전관리 우수사례로 선정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단장 윤승노, 이하 ‘특사경단’)의 운영성과가 안전행정부 안전책임관(CSO) 합동 워크숍의 안전관리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경기도 특사경단의 역할과 위상 변화가 주목을 끌고 있다. 경기도 특사경단은 2009년 3월 특사경 발족 이후 252건을 시작으로 매년 1천여건씩 4년간 총 4,540건의 위법행위를 단속?수사하고 이 중 82%인 3,733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4대 사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한일)는 지난 8월 7일 ‘13년 상반기「4대 사회악 근절 평가」에서 도내 41개서 중 1위(전국 7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4대 사회악은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을 일컫는 말로 새 정부 출범 후 국민안전을 위해 경찰이 적극적으로 근절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는 활동이다. 특히, 용인서부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내 병원과 MOU를 체결해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임시거처와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운영 경찰서로 지정되는 ...
용인시 수지구가 식품 안전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식품위생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각 동에서 추천을 받아 기본 교육 이수 후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을 중심으로 지역별 위생 감시 활동을 적극 활성화한다. 수지구(산업환경과 김명종과장)는 소비자위생감시원들에게 직무교육을 하고있다. 감시원들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 식품접객업소를 비롯해 식품자동판매기, 학교 앞 식품안전보호구역 등 담당 구역별 부정불량식품 유통 차단을 위한 위생 감시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