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용인시가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인 전문인력 사업담당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8월 22일 보건소 내 보건교육실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연계·협력을 도모하고, 인력 역량을 강화해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자 하반기 첫 업무 연찬회를 실시했다. 처인구보건소에는 2014년 초부터 기간제 근무형태로 업무에 임하던 사업담당자 인력을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으로 생명사랑, 치매예방, 방문건강관리, 건강생활실천, 구강보건사업 등 담당 전문 인력 18명을 공개 채용해 지역사...
- 올해 81개 단위사업 시행..시민참여, 소통 관련 행사 진행 건강도시란 도시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적 여건을 창의적이고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아가는 가운데, 개인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지역사회의 참여 주체들이 상호협력하고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는 도시를 말한다. 2013년 6월에 시민 및 공무원 1,393명에게 실시한 ‘건강도시 관련 주민 요구도 조사’에 따르면, 1위가 건강하고 안전한 식당 인증사업, 2위 하천 정화, 3위 민생치안 강화, 4위...
용인시는 지난 1일 처인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제1기 시민건강대학 프로그램 참석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갖고 수료증을 교부했다. ‘시민건강대학’은 4월 3일부터 5월 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만성질환 관리, 우울증예방, 웃음치료, 심폐소생술, 구강건강, 치매예방, 아토피?천식, 올바른 운동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했으며,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82%로 높았다. 이날 윤주화 처인구보건소장은 “끝까지 교육에 참석해 수료하는 시민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시민건강대학 수...
화성시보건소는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교육 및 회상요법을 활용한 통합 인지증진 프로그램인 ‘추억나눔 인지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추억나눔 인지건강교실’을 통해 화성지역의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서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치매 고위험군에 지속적인 예방관리서비스 제공으로 심리적 안정은 물론이고 경제적 부담 등 사회적 비용을 경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3일 시작해 2월 13일까지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관내 경로당 8곳(덕우리, 상기1리, 야목4리, 유포2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