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행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강남 에코 나눔장터’ 포스터 [광교저널 서울.강남/김수진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6일 지역 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인 ‘강남 에코 나눔장터’를 열고 재활용 나눔 실천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에코 나눔 장터는 주민들이 직접 헌 옷가지, 가방, 신발 등을 상호 교환하는 소규모 ‘녹색장터’와 달리 재활용 체험을 위주로 이웃과의 나눔을 목표로 운...
▲ 용인시청사 전경 승진예정인원 : 130명 ∙5급 → 4급 : 1명 - 행정 1명 ∙6급 → 5급 : 2명(승진의결) - 행정 2명 ∙7급 → 6급 : 31명 - 행정 9명, 세무 4명, 전산1명, 사회복지 2명, 공업(전기) 1명, 공업(화공) 1명, 농업 1명, 보건 1명, 환경 1명, 시설(토목) 2명, 시설(건축) 3명, 시설(지적...
용인시는 봄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노면살수차량을 동원한 도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5톤 용량의 고압살수차량 3대를 지난 달 25일부터 5월까지 각 구청 별로 1대씩 주요간선도로 중심으로 시범 가동하고 있다. 새벽과 오전시간대 집중 운영하며, 6차로 이상은 매일, 2~4차로 격일, 이면도로는 주1회 이상 청소한다. 시는 그동안 도로분진 제거를 위한 전용 물청소 차량이 없어 진공흡입차량 11대만 사용, 효율적인 ...
용인시가 해빙기에 청결한 거리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5일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생활폐기물 청소대행업체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는 해빙기 주민불편사항이 없도록 신속한 쓰레기 수거와 민원 처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람들의 용인’ 청정도시 조성을 목표로 청소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간담회는 청소행정과 관계공무원을 비롯해 총14개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용인시 처인구는 구청장이 직접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주민을 만나 민원을 해결하는 ‘순회 일일구청장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순회 일일구청장실’은 구청장이 민원 최접점 부서인 읍·면·동 현장을 찾아 직접 다양한 민원상담을 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3월 12일 포곡읍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월2회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경까지 진행한다. ‘순회 일일구청장실’은 일회성...
안성시는 민선 6기의 첫 아침인 7월 1일 새벽 6시 30분부터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조기 청소를 실시하며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조기청소는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 700여명과 시민?단체등 약 150여명이 참여하여 시내권 상가 및 주택가 이면도로, 읍면동 취약지역 등에 버려지고 방치된 쓰레기 약 3톤, 재활용품 약 0.5톤을 수거했다. 이번 조기청소는 민선 6기를 맞이해 ‘깨끗한 도시는 새로운 비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황은성 안성시장...
용인시 기흥구는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와 청결유지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21일 기흥구청 민원상담실에서 생활민원과 청소행정팀 주최로 건설공사 관련한 민원처리 부서 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기흥구 건축과, 건설도시과, 생활민원과 등 3개과에서 도로관리팀, 건축행정팀, 도로시설팀, 청소행정팀 등 4개 부서 팀장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현장 관리상 문제점과 그에 따른 업무 공조의 필요성 및 대책방안을 토의했다. 특히 건설공사...
▲ 사랑의 교복나눔행사 용인시가 21일 3개구별 3개소에서 개최한 ‘2014 사랑의 교복나눔’ 행사장에 3000 여명 시민이 방문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용인시 사랑의 교복나눔행사는 기증받거나 수거한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거나 맞지 않는 교복을 가져올 경우 맞는 것으로 1:1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올해 행사를 위해 시청 및 각 구청과 읍면동에서 기증 접수를 받았으며 행사 전일인 2월 20일 오전까지 모두 4500여벌의 교복과 체...
생활폐기물통합관리센터 확대 운영 중 용인시가 지난해 2월부터 대형폐기물 방문수거행정을 펼쳐 청소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해 2월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공감 청소행정 실천을 위해 대형폐기물 처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대형폐기물 예약 배출과 방문수거 행정과 폐스티로폼 처리 민간대행을 펼쳤다. 이를 위해 생활폐기물통합관리센터 운영(1899-1769), 예약배출 인터넷시스템 (hth.yongin.go.kr)구축, 대형폐기물 배출고유번호 사용, 등을 ...
▲ 제183회 제2차 정례회 6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 짓고 있다. 용인시 내년도 예산이 1조4012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보다 0.93% 늘어난 금액이다. 용인시의회는 오늘(17일) 본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27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세출예산액 1조4012여억원 중 청소행정과 소관 재활용센터 처리위탁 비용 3억원을 감액해 예비비로 편성키로 결정됐다. 또 수도사업특별회계 753억658만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1187억720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