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6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세계악기전시관 증설, 성남문화재단 누적관객 800만명 돌파 도화선 - ● 성남문화재단 누적관객수 800만명 돌파 눈앞 ● 시민참여ㆍ시민친화ㆍ시민창조 선도적 프로그램 주효 ● 2010년 이후 재정자립도 3.1% 상승, 지역문화예술 발전 위한 문화사업비 비중 확대 ● 개관 열돌 앞둔 성남아트센터, 세계악기전시관 증설 등 공연장 활성화 사업 박차 성남發 대박 아이콘 사랑방문화클럽, 이제는 전국 브랜드로 파크콘서트 통해 녹지공간 공원이 아트파크(Art Park)로 변신, 시민속 다가가 세계악기전시관 증설로 공...
관변단체 가짜 영수증…눈감은 지자체 대구 지역 3대 관변 단체의 보조금 사용내역과 정산서류를 분석한 결과, 식품 가게에서 곡괭이를 구입했다는 식의 엉터리 영수증이 무더기로 확인됐다고 뉴스타파가 전했다.
평택시가 지난 3월 27일 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대규모 수질오염 매뉴얼 숙달훈련 관련 안전정책조정 실무회의에서 환경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평택시 등 40여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13일 발생한 포승국가산업단지 내 배수로 기름유출 사고 대응 우수사례를 자원환경위생과장이 발표했다. 평택시는 배수로 기름유출 사고시 환경부 대규모 수질오염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 및 평택시 행동매뉴얼에 따른 현장 지휘소 운영(현장소장 부시장)으로 신속하게 유관기관에 상황 전파해 긴급 방제, 인력투입 및 배수갑문의...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지난 19일 수원시 그린리더 협의체를 발족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그린리더를 양성해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실천해온 수원시는 지난 2월 그린리더의 체계적 양성과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 그린리더 협의체를 구성했다. 수원시 그린리더 협의체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환경운동 전문가 단체가 아닌 시민들이 직접 활동주체가 된 동 단위 단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앞으로 수원시 그린리더 협의체는 단계별 과정으로 폭넓은 그린리더를 양성하고, 일상생활 속의 에너지절약을 실...
수원시는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성균관대학교 스마트융합디자인연구소(smardi, 이하 스마디사업단)에서 스마디라는 브랜드로 24일~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4 MWC(Mobile World Congress)에 스마트프로덕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MWC(Mobile World Congress)는 글로벌 대기업들의 최신 스마트폰 관련제품을 공개하는 행사로 첫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S5를 공개하며 우리나라 전시관에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질세라 관내 스마트프로덕트 제조 중소기업들도 세계 시장 ...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이강순입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용인시민과 언론인 여러분 앞에서 용인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제 고향 용인을 위한 비전을 밝히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물론 이제까지 많은 훌륭한 후보 분들이 이 자리에서 소견을 밝히셨지만, 저는 무엇보다 용인시가 가장 먼저 풀어야할 현안들에 대한 대안과 구상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의 슬로건을 ‘빚부터 갚겠습니다.’로 정했습니다. 모두 아...
▲ 용인시장 예비후보 이강순 (전 용인동부경찰서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이강순(56) 전 용인동부경찰서장이 5일 용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빚부터 갚겠습니다. 세일즈 용인!’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용인시는 현재 막대한 채무를 시급히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도시”라며 “실현 가능성도 없는 공약을 내놓는 것보다 빚부터 갚겠다는 목표를 최우선 공약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정부가 농지 불법전용 처분기준과 관련해 논란의 소지가 있다면서도 여전히 늑장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논란을 더 가중시키고 있다. 본지는 지난 10일, 16일 두차례에 걸쳐 용인시,농지 불법전용 ···지난해 134건 중 30건만 고발 16일용인시, '농지법'이대로 좋은가···현행,농지 불법전용 원상복구면 끝! 란 제목으로 무려 3840㎡(1200여평)의 농지를 주차장으로 불법 사용한 사실을 보도했다. 더욱이 관련법에 따라 불법전용 사실을 적발한 지자체는 원상회복은 물론, 토지주도 고발하도록 돼있지만 지자체는 원상회복 행정...
존경하는 100만 용인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용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100만 용인시민의 삶의 터전인 우리 용인시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용인으로 만들겠다는 각오와 함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밝히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100만 용인시민 여러분! 저는 24년간 용인시민으로 살면서 용인이 발전해 가는 모습과 함께 용인이 어려워지는 모습도 함께 봐왔습니다. 전국에서 울산 다음으로 재정자립도도 높고 빠르게 성장하는 용인이 난개발의 용인, 빚에 찌들린 용인, 재정문제가 가장 심각한 도시 용인으로 전락해 가는 모...
일부 지자체들이 농지를 불법 전용한 사실을 적발을 하고도, 농지법은 물론 지침도 제대로 따져보지 않고 원상복구라는 관행적 행정처분만 내려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광교저널은 지난 10일 용인시,농지불법전용···지난해 134건 중 30건만 고발이라는 기사를 통해, 시가 관련법에 따라 처분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수지구청은 신봉동에 있는 3840㎡(1200여평)의 농지를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을 적발했지만, 원상복구 처분만을 내렸다. 이에 대해 수지구 산업환경과는 관행적 처분이라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