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국 음악 대학 정시 모집군 ※원서접수 : 2013.12.19 - 12.24 (기간 내에서 학교마다 다를 수 있음) 『가』군 2014. 1. 2 ~ 1. 13. 국공립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공주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순천대, 충남대, 한국교원대 사립대 가천대(기악), 가톨릭대, 경희대(포스토모던제외), 광신대, 광주대, 국민대(피아노성악), 남부대, 단국대(천안), 동아대(피아노),동의대(피아노,관현악), 목원대(음악대학), 백석대, 서남대, 성신여대, 세한대, 숙...
(재)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단국대학교 학생봉사단 ‘우리봉사단’이 대학과 주민의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연계사업으로 지난 9일 백암면 소재 김치공장에서 사랑의 김장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주민과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참여와 후원으로 열린 ‘사랑의 김장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김장 김치 600포기를 만들어 관내 복지시설(요셉의집, 생명의집, 행복의집, 해든솔)과 여럿이 함께(푸드뱅크)에 전달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단국대학교 우리봉사단(회장 김선옥, 2009년 2월 창단)은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 등에...
▲ 한울 장애인공동체에선지난6일부터 8일까지 복지시설을 위해 김장축제가 한창이다. 용인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복지시설을 위해 3일간 김장축제를 열어 훈훈한 화제가 됐다. 150여명 자원봉사자들의 김장축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한울장애인공동체(원장 안성준) 앞마당에서 김장축제를 진행됐다. 이번 김장축제는 바텍ENG에서 주관하고 매년 한울공동체에 도움을 주는 애그리퓨리나 자원봉사회와 단국대학교 ‘우리’봉사단 등 여러 봉사단체에서 후원했다. 김장축제를 위한 배추는 용인시...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한일)는 교통법규 준수의식 정착 일환으로 시행하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를 위해 용인시 소재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에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월 16일 오전 10:30 용인시 소재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에서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는 교통법규를 준수하기로 서약한 운전자가 이를 성실히 실천하면 운전자에게 운전면허 행정처분 감경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16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156회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지식정보연구소 소장이자, 사상체질별 인문학 강의로 인기가 있는 단국대 류종형 교수이며, 강의 주제는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다. 최근 들어 자기 정화력(힐링)과 소통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에 적절한 사상체질별 힐링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 사상철학을 통해 자기 관리와 대인 관계에 보다 성공적인 토양을 만들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상체질별 철학을 통해...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6월 21일(금) 두원공과대학 실내체육관에서 ‘2013년 경기동부 6개시ㆍ군 정신장애인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안성, 여주, 이천, 양주, 양평, 평택정신건강증진센터의 정신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레크리에이션과 체육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마음 열면 하나! 함께 뛰면 감동!’ 슬로건 아래 하나가 되어 신나는 응원전과 릴레이 경주, 체육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배양하고,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
용인시가 관내 대학교 캠퍼스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금연·절주 등 각종 건강 캠페인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무절제한 음주로 인한 대학생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가 하면, 부족한 신체활동과 과도한 영양으로 인한 비만·흡연 등 캠퍼스 내에 산재되어 있는 건강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대학생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자 보건소가 앞장섰다. 처인구보건소는 대학생 ‘Health Up 프로젝트’를 운영, 용인송담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지대학교, 용인대학교에서 축제기간을 전후해 건강부스를 설치...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한일)는 5. 29일 15시 3층 소회의실에서 효과적인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 여성가족과장을 비롯해 시의원, 단국대 가족상담학 교수, 긴급피난처로 지정된 2개소 병원장, 건강가족지원센터, 1366 가정폭력상담소, 다문화 라부리 쉼터 대표 등 가정폭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한일 서장이 참석자들 대상으로 경찰서의 가정폭력 처리 개선 내용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시스템 마련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