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권오진 약력 용인시 기흥구 출생 중앙 고등학교 졸업(서울) 서울 시립대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전문 대학원 경영학석사 성남여고 교사 5년 동부그룹(건설,화재한국자동차보험,생명) 상무 27년 (경영기획, 마케팅, 경영혁신) 금융감독원 건전성자문위원 기흥호수 살리기 위원회 위원장 한국 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운동 미래조직개발원장세계다문화 진흥원이사 경기도의회 도의원(용인) (기획재정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경기도의회 민생대책 특별 위원장 경기도의회 중국 요녕성 친선 연맹 회장 ...
안성시는 하수도 유지관리에 헌신과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은 안성시 관내업체 대봉건설(주) 대표 안훈영이 2013.12월 경기도지사로부터 하수도 유지관리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대봉건설은 악취가 진동하는 하수관거의 준설 및 소규모보수에 많은 협조와 노력으로 표창을 받았으며 대봉건설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달라는 말씀으로 알고 더욱더 열심히 하겠으며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안성시는 시가지를 중심으로 원활하게 우수배제가 안되는 곳과 악취, 노후관의...
검찰이 김학규 용인시장 부인 강모(61)씨에게 징역 1년 8월을 구형했다.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후곤)는 9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윤강열)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건설업자 등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한 강 씨에게 징역 1년8월에 추징금 62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선거 전후 선거비용 마련 또는 비용 보전을 위해 빌린 돈이라고 주장하지만 당시 구체적 변제계획 없었고 공판중 변제가 이뤄진 점에 비춰보면 대가 관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와...
- 위험예상지역, 명예감독관이 철저 점검 - 용인시는 오는 13일까지 동절기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12개소의 대규모 개발행위 공사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용인시에서는 2팀의 점검반을 편성, 처인.기흥.수지구 내 총12개소의 대규모 토지개발 현장을 대상으로 공사 조기 완료 필요 사업장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 여부, 허가 조건 준수 공사 시행 여부,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전문적인 점검이 요구되는 위험예상 지역에는 전문 건설업체 토목기술자 등으로 임명된 명예감독관 4명...
건설업자로부터 자재 납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기소된 김학규 용인시장의 차남이 법정구속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윤강열)는 지난16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김학규 시장의 차남 김모(36)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현직 시장의 아들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관급공사를 납품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업자의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의 돈을 받아 공무집행의 공정성과 국민의 신뢰를 크게 훼손시켰다”며 “다만, 뒤늦게나마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한 점, 실제 ...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추진하는 희망의 집수리사업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며 희망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용인시 희망의 집수리사업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사업단이 주거시설 노후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해 한 차원 높은 사회복지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지난 2010년 9월부터 2013년 6월말까지 총2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207가구의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구 주택의 보일러 수리, 화장실 정비, 도배 및 장판 ...
대학 건물 일부를 예식장으로 불법 전용해 물의를 빚은 용인에 한 사립대 이사장이 교내 건축 공사 일감을 특정 업체에 몰아주는 대가로 수억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불구속 입건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6일, 배임수재 혐의로 용인 C대학 81살 최모 이사장 최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최 씨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B건설업체 대표 이모씨도 함께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인 C대 이사장 최씨는 창업보육센터 건립 공사를 발주하면서 이씨 회사가 공사를 수주하게...
군포시가 정부의 건설 부양 정책에 호응하고 지역 건설업계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6일 군포시청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및 군포시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간담회에는 김윤주 군포시장과 건설 담당 공무원 8명, 전문건설협회 박원준 경기도회 회장과 김길수 군포시회 회장을 비롯해 15명의 전문건설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공공기관의 건설공사 발주 및 계약 처리 과정의 개선, 설계단가 현실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참석자들은 각종 공사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