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0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안전최고! 안전행복!,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으로 배우세요! - 용인시가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교통안전체험교육 하반기 프로그램을 5,000명 어린이 대상으로 실시한다. 인명 피해가 압도적으로 높은 사회재난인 교통사고에 대해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한 교육으로 어린이의 생활 속 교통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게 목표다. 시는 삼성화재해상보험(주)과 지난 2월 초 협약을 맺고 상반기 교육을 3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주4회(화,수,목,금)에 걸쳐 처인구 ...
▲ 수개월째 길가장자리에 버려져 있다. 누가 이곳에 보관하지는 않았을터... 분명 서있어야 할 안전표지판이다.더욱이 표지판은 처음 뒤집어져있었다. 취재기자가 사진을 찍기위해 돌렸을뿐... ▲ 안전표지판이 있어야 할곳엔 없고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실정이다. 수개월째 길 가장자리에 흉물스럽게 방치중인 횡단보도를 알리는 안전표지판이다. 있어야 할 곳엔 없다 분명 시 재산일텐데...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상하동 지석역 부근)
용인시 수지구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시설물 일제 정비 계획을 세우고 노면 표시 재도색 공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수지구의 도로시설물 정비 계획은 차선도색, 표지판 정비, 시선유도시설과 횡단보도 투광등 설치 등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노면표시 재도색 공사를 위해 6월말까지 죽전교차로 인근, 로열스포츠센터 사거리 등 24곳(19,500㎡)에 차선, 횡단보도, 주정차금지 표시 등 노면표시 재도색 공사를 완료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
- 보행 불편 개선, 시민 생활 밀착형 행정 호응 높아 - 용인시는 지난해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초래하는 도로변 돌출 소화전 25개를 신형 지하식 소화전으로 교체했다. 신형 지하식 소화전은 평소 인도 지하에 숨겨져 있지만 화재 등 유사시 맨홀 뚜껑을 열고 밸브를 돌리면 지하에 있던 소화전이 자연수압으로 지상에 올라와 마개를 열고 사용할 수 있다. 돌출 소화전 공사전 돌출 소화전 공사후 사업 대상지는 용인소방서와 협의해 기존 돌출 소화전이 인도...
본지는 지난 21일 용인시, 교통행정 "그때그때 달라요"··· '의혹’ [제1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다. 관련부서인 용인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위법영업행위를 하는 기흥역으로 나가 수차례 경고를 줬다”며 “A업체에 정위치에서 영업행위를 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답변을 했다. ▲지난 24일 오후6시 30분경 기흥역에서 A업체마을버스두대가 나란히 서있다,버스터미널을 연상시키고있다. 하지만 이곳은 정류장도아닌 주·정차금지구역이기때문에 과태료대상이다. 저작권자 ⓒ 광교저널 문단전...
용인시의 마을버스 노선 승인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용인시는 A업체가 노선을 무시하고 운행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지만 조치는커녕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특혜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시와 제보 등에 따르면, 강남대에서 성남 미금역까지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A업체는 지난 2012년 8월 기존 노선에서 기흥역까지 노선을 연장하겠다며 시에 신청했고, 시는 이를 승인했다. 당시 강남마을에서 기흥역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B업체는 노선이 중복된다며 강하게...
용인시가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올해 확대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3월18일부터 6월27일까지 주4회(화,수,목,금)에 걸쳐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교육 주요내용은 교통안전 영상물 감상과 10가지 교통사고 유형별 체험교육 등 실내교육과 실외교육으로 실시된다. 지난해 관내 36개월 이상 어린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생 4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고 참여자 호응도가 높아 올해 2배 이상 확대해 상?하반기 각 5000명 약1만...
평택시는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이론과 체험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공원’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안중레포츠 공원 안에 지어진 어린이교통공원은 지난해 12월 13일 준공을 마치고 2014년 1월 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2개월간의 시범 운영과 개원 준비 과정을 마치고 3월 1일부터는 본격적인 어린이교통공원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어린이 교통공원은 안전에 대한 살아 있는 지식을 전달하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을 ...
수원시 송죽동에서는 안심마을 시범사업의 첫 발자국으로 안심마을 현판식을 지난 15일 송죽동 주민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이재율 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장, 홍성관 장안구청장 및 주민자치회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 송죽동은 지난해 9월 안전행정부로부터 안심마을 표준모델구축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으며, 국비 및 시비를 지원받아 안전네트워크 활동, 우범지역 CCTV설치,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송죽행복 희망등 설치, 어린이 교통안전 횡단보도 안전보행 시스템 등...
8일 자전거시민학교 도로주행 수업을 하고 돌아온 이귀남(52, 수원시 고등동) 씨는 이마에 땀방울이 맺혔다. “9월 한 달 동안 행궁동에서 열리는 ‘생태교통 수원2013’을 즐기려면 먼저 자전거를 배워야 하겠더라고요. 차 없는 생활 체험이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인류 미래에 대비한다니 의미도 있고요. ” 자전거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이 씨는 마침 자전거시민학교의 안내 플래카드를 보고 지난 달 29일 등록, 이날 8일차 과정이었다. ▲생태교통 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