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군포시는 1일과 2일 연속으로 박근혜 정부가 추구 중인 ‘정부3.0’과 ‘고용률 70% 로드맵’을 시책에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검토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1일에는 부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및 부서장 회의를, 2일에는 각 부서 주무팀장 회의에 이어 전 직원 전파 절차를 밟았다고 시는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정부3.0’ 기조에 맞춰 첨단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강화하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시민과 양방향?맞춤형 소통 행정을 확대하기 위해 부서별로 시책을 발굴?시행한다는 계획이다. ...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스마트 시대에 부응하는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26일과 27일 2일간 130여명의 간부공무원(5급 이상)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들이 스마트폰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기술을 습득해 정책홍보는 물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창구로 활용,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출장 중이거나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앱 활용, SNS 이해 및 활용, 트위터.페이스북 활용 등 다양한 스마트...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8일 오전 주요 사업장과 시설 현장에서 청렴도를 높이고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시정철학 실천과 시민감사관의 시정참여를 위한 ‘시민감사관 현장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투어는 시민의 입장에서 일하고,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행정 실현이라는 시의 시정 철학아래 시민감사관제를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일에 대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현장투어에는 시민감사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주요사업장과 시설 현장 5개소(혁신교육...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수원시는 공직자들 간에도 SNS를 통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수원시의 아침, 간부회의를 앞두고 염태영 수원시장이 회의에 참석할 간부공무원들에게 페이스북으로 미션 하나를 요청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굴비즈복장으로 간부회의중 스마트폰으로 회의장면을 찍고있다. 넥타이를 매지 않고 재킷도 벗는 등 간편한 옷차림을 의미하는 쿨비즈 복장으로 간부회의에 참석하자는 다소 이례적인 제안. 이는 염 시장이 올여름 전력난이 심각할 것으...
▲'보정지구대 리어카 에스코트'라는 제목으로 SNS상에 알려져 화재가 되고 있다 (경찰관이 손수레를 밀고가고 허리굽은 노인은 천천히 그뒤를 따르고 순찰차는 그뒤를 에스코트하고 있다.)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한일) 보정지구대 경찰관 2명이, 허리가 굽은 80대 노인이 폐휴지를 가득 실은 손수레를 끌고 대로상에서 위험하게 이동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신속 출동, 순찰차 근무 경찰관 1명이 차에서 내려 노인의 손수레를 직접 끌고 1명은 순찰차량을 운전해 손수레 뒤에서 약 2Km 정도...
-공무원 SNS 정보화 교육 호응 얻어 - 용인시 기흥구가 올해 주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시민정보화교육을 활성화하고 공무원 SNS 정보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정보화도시 조성에 적극 나선다. 기흥구 시민정보화교육은 기흥구청사, 구성동·구갈동·상갈동·상하동주민센터 등 5개소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월별 프로그램에 따라 기초과정 과 초·중·고급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특화사업으로 신설 운영하는 실버업그레이드과정(만60세 이상 어르신 대상)과 스마트폰 활용과정을 비롯해 한글,파워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