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69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12년 봄꽃축제 자료사진 - 경전철 용인시청역 하차 셔틀버스 운영..셔틀A·B코스도 마련 용인시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농촌테마파크에서 열릴 ‘제7회 용인 봄꽃축제’에 13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행복 힐링(healing), 용인봄꽃축제'를 주제로 각종 전시와 문화?체험 행사 등 49개(부스 116개)의 테마가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봄꽃축제’에 시민이 편하게 와서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교통·주차 ...
청념 선포 선서모습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서현상)은 2013년 4월 29일 관내 초ㆍ중학교 교장과 교육지원청 전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부패ZERO’ 확산 선포식을 가졌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선포식을 통해 용인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모든 공직자들이 청렴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신뢰 받는 용인교육을 구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공고히 했으며, 반부패청렴실무추진단 및 청렴학교 운영,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를 위한 청렴교육자료 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반부패청렴종합시스템을 구축해 일상 생활 속에 필요...
풍덕천2동_모현면_일손돕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4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도?농자매결연을 맺은 모현면 일산시설채소작목장에서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펼쳤다. 두은석 풍덕천2동장, 장영호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자치위원, 통장, 새마을부녀회장 등 자치단체회원과 예비군동대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일산작목반 시설하우스에서 비닐설치 및 철거, 채소 수확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장영호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가장 바쁜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
의왕시가 밝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2013년 직장 내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관계교육연구원 손경이 대표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의 유형, 성희롱 행위의 주체 및 객체, 성희롱 발생 시 개인 및 기관의 처리 절차, 인터넷 성매매 등 실제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했다. 손경이 대표는 강의를 통해 “지난 해 말 여성가족부에서 성희롱에 대한 인식과 피해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성희롱 개념에 대한 인식은 ...
-공무원 SNS 정보화 교육 호응 얻어 - 용인시 기흥구가 올해 주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시민정보화교육을 활성화하고 공무원 SNS 정보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정보화도시 조성에 적극 나선다. 기흥구 시민정보화교육은 기흥구청사, 구성동·구갈동·상갈동·상하동주민센터 등 5개소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월별 프로그램에 따라 기초과정 과 초·중·고급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특화사업으로 신설 운영하는 실버업그레이드과정(만60세 이상 어르신 대상)과 스마트폰 활용과정을 비롯해 한글,파워포인트,...
용인도시공사(사장 유경) 노동조합은 지난 31일 오후5시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제6대 집행부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유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과, 김민기 국회의원(용인을) 및 도?시의원 등 내외 인사가 참석하였다. 또한 출범식에 앞서 공사 상황실에서는 김민기 의원과 전국 지방공기업 연맹소속 대표자들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고, 이 자리에서는 지방자치와 공공기관의 전망을 논의했다. 지난 연말 재선된 남종섭 노조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노사가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기보다는 ...
처인구폐토너판매 이웃돕기 '생수사랑회'에 처인구 민원봉사과 유기석과장이 성품전달을 하고 있다용인시 처인구 민원봉사과(유기석과장) 직원들이 방치되는 폐 토너를 수집 판매한 수입금으로 소외이웃돕기에 나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처인구 민원봉사과 직원들은 폐 토너 수집판매와 직원성금 모금을 통해 사회적기업 해피 참사랑에서 구입한 각 티슈와 두루마리 휴지 등 총340여개의 물품을 지난 17일 오후 3시 이동면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생수사랑회에 전했다. 구청 각 과와 읍면동에서 방치하...
입법(국회), 사법(검,경찰), 행정(공무원) 3대권력 중 하나인 행정가들은 시민에게 한없이 군림을 한다. 이리가면 저리로 가라, 담당이 바뀌었다 이런식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준다, 일단 관공서를 가려면 벌써부터 겁을 먹는다 이것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다 공무원들도 서로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다. 일단 공무원들은 모든일들은 내일처럼 안 해준다는 것이다. ‘고인물은 썩는다’는 적절한 표현을 인용하면서 공무원들은 ‘순환보직제’로 합리화를 시킨다. 하여금 업무를 제대로 파악도 안된상태에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