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 청렴동아리 에버그린 회원 30여명은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예방과 청렴문화 “붐” 조성을 위해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외부위원(청렴분과 위원) 및 직원상대로 가상음주체험을 실시했다.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되는 깨끗한 경찰상 확립 및 범죄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맞이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활동의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용인장날을 맞아 시민들 대상으로 봄맞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에서는 전화금융사기(일명 보이스피싱) 조직의 일원으로서 피해자가 입금한 돈을 인출해 중국으로 송금한 혐의로 盧○○(73세, 남)씨 를 검거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월경 보이스피싱으로 이체 받은 피해액 3천만원(현재까지 밝혀진 금액)을 인출해 개인 몫으로 인출금의 약 5%를 받기로 해 그 돈 모두를 총책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피의자는 피해자들에게 검...
용인동부서(서장 정승호)는 12월 18일 주민 대표기관인 용인시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치안정책을 설명하고 지역치안 관련 의견을 수렴, 맞춤형 공감치안을 통해 치안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한 치안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찰은 “그간 경찰의 치안활동에 ‘주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통로는 주로 친경협력단체원 위주의 간담회를 가졌으나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수립이 제한적이고 정책시행 과정에서 지...
정찬민 용인시장은 16일 오후 2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민 중 여성(일명 ‘줌마’)을 위해 열린 ‘통일맞이 줌마 평화콘서트’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찬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시는 ‘맘(Mom)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여성들을 위한 24시 안심허브 및 안심귀가동행서비스 등 ‘엄마 품처럼...
용인동부서(서장 정승호)는 평소 술에 취해 동네 다방과 인력사무실 업주 등을 상대로 폭행∙협박을 일삼은 동네조폭 피의자 배모씨(51세,남)와 영세업소 상대 업무방해, 공갈, 상해를 가한 동네조폭 피의자 김모씨(38세,남)를 검거해 구속 했다. 경찰에서는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에서 다방과 인력사무실 업주 등을 상대로 폭행과 협박을 일삼은 동네조폭 피의자 배모씨를 검거해 구속 하고,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용...
용인동부서(서장 정승호)는 4일 인터넷 중고품 거래 사이트에 물건을 사려는 피해자들에게 접근, 스마트폰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만 챙긴 A 모(23)씨 등 일당을 검거하고 이 중 주범인 A 모씨는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 모씨 등 그 일당은 지난 8월부터 최근 12월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의 판매글을 게재 후,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들에게 전화나 문자로 접근, 실제 물건이 없으면서 판매할 것처럼 속여 피...
용인동부서는 월세를 1년여 동안 내지 않아 집주인이 납부를 독촉하자 이에 화가 나 자신의 방과 옆 방 이불에 불을 놓아 방실 내부를 소훼한 피의자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13. 12월부터 보증금 50만원에 월 20만원씩 내고 8평정도의 방에 거주하던 중 1년여 동안 월세를 내지 않아 집주인이 납부를 독촉하자 이에 화가 나 지난 10일 자신의 방과 옆 방 열려진 창문으로 신문지에 불을 붙인 후 이불 위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는 8월 5일 중앙동 주민자치센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기흥· 처인구 소재 주민자치센터 12개소에서‘가정폭력은 범죄입니다’라는 인식 확산 및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가정폭력 자가진단표’를 활용,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가정폭력 자가진단표는 가정폭력 피해 성향 체크리스트 10문항에 문항별 점수부여, 점수에 따른 5가지 유형분류(제갈공명· 햄릿· 놀부· 변학도 ·히틀러형), 피해자 보호·지원제도 등이 상세히 기술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돼 있다. 또한 주민자치...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에서는 9. 20 관내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등 10여명을 초청해 한국 역사를 알리기 위해 최고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명량해전을 소재로 한 ‘명량’을 관람했다. 영화 관람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 역사를 알리는 목적도 있지만 더 큰 목적은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고 힘들더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한국 문화와 생활에 조속히 적응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용인동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행사를 가졌다. 결혼이주여성 P씨는 “압도적인 수...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에서는 9. 16. 08:00부터 09:00까지 구갈중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경찰, 학교, 학부모폴리스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전단지, 호루라기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및 신고상담전화 117을 홍보 했다. 정승호 용인동부경찰서장은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학교폭력 근절에 나서며 “고민이 있을 때는 신고 상담 전화 117과 학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