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관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금천구 물놀이장 개장 [광교저널] 주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해 줄 금천구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 금천구는 다음 달 1일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해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교 하부 둔치에 3,000㎡ 규모로 조성된 안양천 어린이물놀이장은 어린이존과 유아존이 각각 마련돼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영유아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2달간 71,100명, 20...
▲ 전주시 주부들, 수돗물 음용에 ‘앞장’ [광교저널] 수돗물의 최종 소비자인 전주시 주부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음용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3일 송천2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수돗물의 최종 소비자인 가정주부 50명을 대상으로 ‘제1회 전주얼수 사랑 주부 양성캠프’를 운영했다. 전주얼수는 청정 1급수인 용담댐 광역상수도 원수를 사용해 정수처리한 믿고 마실 수 있는 전주...
▲ 완주군 [광교저널] 완주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23일 군은 김홍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전문가, 주민, 공무원 등 총 8명의 수돗물수질평가위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수돗물에 대한 자문과 정기적인 검사 실시 및 공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수질감시와 운영체계, 홍보 활동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위원회는 가뭄으로 인한 대책, 물 절약의 필요성, 올해 업무계획 등...
▲ 부산광역시 [광교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 대해 개장 전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 상태를 조사 평가한 것으로,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염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등 총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 바닥분수대 [광교저널]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천군시설관리공단 한탄강관광지에서는 더위를 식힐 수 있고 즐거운 추억과 낭만을 만들 수 있는 장소로 “바닥분수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4일부터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2017년도 물놀이장은 전년도와 비교해서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야외 샤워실 및 탈의실, 그늘막, 피크닉장 내 파라솔 등을 추가 설치해 고...
▲ 소요산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개장 [광교저널]동두천시는 오는 24일 소요산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2개월 간 운영할 예정이며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물놀이장을 즐길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관리와 물놀이시설 정비를 위해 휴무를 실시한다. 물놀이장 내에는 물폭탄, 미끄럼틀 등 각종 놀이시설이 있는 조합...
▲ 거제 웰빙공원 [광교저널] 경남도는 다가오는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대비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오는 8월말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유아, 어린이 등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하는 시설을 말한다. 도내...
▲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자 준수사항 [광교저널]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36개소 물놀이수경시설을 지난 5월부터 가동해 많은 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월 2회 이상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더위를 식혀줄 분수를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물놀이형 수경(水景)시설의 수질관리지침’에 따라...
▲ 대구광역시 [광교저널] 대구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총리는 강정고령보와 매곡정수장을 시찰하고 녹조발생 현황과 정수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을 시찰하는 등 첫 공식 지역방문을 가진다.첫 일정인 강정고령보에서는 안병옥 환경부차관으로부터 4대강 6개보 개방 및 녹조발생 현황을,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으로부터 강정고령보 운영 및 녹조발생 현황을 각각 보고받고...
▲ 하동군 [광교저널] 하동군이 주요 하천의 수질을 1급수로 유지하고 농어촌 마을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 및 확충 사업에 나섰다. 하동군은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화개천 일원을 비롯해 7개 읍·면 9개 지구의 생활하수시설 정비 및 신설을 위해 117억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먼저 피서철을 앞두고 화개천과 섬진강의 청정 1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