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계룡시 [광교저널] 충남 계룡시가 가정에서 방치되고 있는 폐의약품 회수 처리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어린이 약화사고와 약물 오·남용은 물론 환경오염을 방지하고자 시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식지,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해 가정내 폐의약품 분리배출 방법과 수거장소 안내 등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방법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폐의약품은 약국, 보건...
▲ 주부의 손길로 전주를 깨끗하게! [광교저널]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전주시를 깨끗하게 만드는데 앞장서온 주부들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전주시주부환경감시단은 21일 한옥마을 경기전 옆 문화광장에서 그간의 활동성과를 담은 사진전시회 및 재활용품 판매 나눔장터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해 활동해온 400여명의 주부환경감시단 회원들이 전주시 곳곳에서 벌여온 취약지 청소와 쓰...
▲ 경기도 [광교저널]경기도민의 절반 이상은 경기도 예산이 보건복지와 경제투자 분야에 우선 투자되는 것을 희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5월1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예산 중점투자부분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6%가 보건복지 분야를 선택했다. 이어 경제투자 분야(17.9%), 환경 분야(14.2%)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경기도 온라인 ...
▲ 도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쓰레기 집중단속 실시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 도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주재현)는 2015. 7. 31.(금) 인평동 일대에서쓰레기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밤 바르게살기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8시 30분에 도천동 편의점 앞에서 집결하여 인평동으로 넘어와 약 2시간 동안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특히 쓰레기가 많이 쌓여있는 오복한실빌라 일대를 ...
칼럼리스트 정미란 여기는 한려해상 수도로 명명된 청정 해역, 굴의 고장 통영이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이곳의 아름다움을 얘기하자면 상당한 지면을 할애해도 모자랄 만큼, 한국의 나폴리 통영은 예로부터 많은 예술가들이 탄생하고 사랑했던 고장이며, 그 어느 해역보다 수산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그러나 갈수록 오염 되어가는 바다를 보면 마음 한 곳이 하염없이 무거워져만 간다. 남해의 수면 상승률은 세계 최고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구는 이미 오래전부터 환경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그 우려는...
화성시가 해송과 백사장, 낙조가 유명한 궁평항 해안에서 19일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겨우내 해안가 로 밀려 온 폐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바다쓰레기와 구석구석 안 보이는 곳에 쌓여있는 쓰레기까지 10톤 차량 2대분의 해안가 쓰레기가 수거됐다. 화성시 이화순 부시장은 “궁평항 주민들과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올해 총64회 1504명 청소년 참여‘환경의식 높아졌어요’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관내 폐기물처리시설을 자원봉사 수요처로 전환하고 운영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자 호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폐기물처리시설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은 경기도가 쓰레기 제로화 및 재활용 자원 가치 인식을 위해 추진하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의 하나로 올해 5월부터 10월 말까지 추진됐다. 쓰레기 소각장, 재활용 선별장 등 폐기물처리시설을 주민, 단체, 학생 등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체험학습 프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가 지난 13일 중앙공원(수원시 영통동) 앞에서 공무원 및 주변 상가대표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정리정돈하고 주민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분리수거 요령을 홍보하고, 다가오는 하절기에 대비해 악취 등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쓰레기 정리정돈 및 캠페인(안내전단을 배부하고 있다.) 이들은 무단투기된 쓰레기나 미수거된 봉투를 정비하는 정화활동을 펼치고 무단투기한 증거물...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가 지난 13일 중앙공원(수원시 영통동) 앞에서 공무원 및 주변 상가대표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정리정돈하고 주민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무단투기된 쓰레기나 미수거된 봉투를 정비하는 정화활동을 펼치고 무단투기한 증거물을 확보하는 한편, 주변 상가 등에 안내전단을 배부했다. 또한 쓰레기 분리수거에 전 시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쓰레기 분리수거 요령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