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한국어, 한국사회 이해 등 5개 강좌 진행 용인중앙도서관은 2월부터 7월까지 국내에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이민자를 대상으로 법무부 운영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이란 법무부에서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한국어 과정, 한국사회이해 과정 등 국내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 이들의 국적 취득이 용이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어과정 종류 후, 중간평가에 합격할 경우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능력시험(K...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기흥지구협의회는 지난 21일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협의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기흥구 범죄예방위원들의 성금과 신임회장의 기부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생활하는 고등학생 4명에게 각 50만원 씩 총2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법무부 김국일 형사2부장검사, 수원보호관찰소 이형재소장, 수원지역협의회 양창수회장을 비롯한 수원, 화성, 용인, 오산 8개지구협의회 회장 및 회원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제4대 나광덕 회장은 “지금까지 협력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운영성과, 안행부 주관 안전책임관(CSO) 합동 워크숍에서 안전관리 우수사례로 선정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단장 윤승노, 이하 ‘특사경단’)의 운영성과가 안전행정부 안전책임관(CSO) 합동 워크숍의 안전관리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경기도 특사경단의 역할과 위상 변화가 주목을 끌고 있다. 경기도 특사경단은 2009년 3월 특사경 발족 이후 252건을 시작으로 매년 1천여건씩 4년간 총 4,540건의 위법행위를 단속?수사하고 이 중 82%인 3,733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용인시 수지구가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청소년 범죄예방 운동인 STAR-T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청소년 범죄예방 STAR-T 프로젝트는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의 학교폭력문제에 지역사회와 시민네트워크가 서로 힘을 합하는 통합형 청소년 비행예방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멈춰’ 프로그램 보급 ◆취약아동?청소년 멘토링 ◆시민 네트워크 강화를 전개한다. ▲ (左)이연희 수지구청장과 (右)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수지구협의회 회장 안성철 학교폭력을 멈추고(Stop), 멘토를 선정하여 청소년과 대화(...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 새로운 꽃길 공원이 조성됐다. 의왕시는 오전동 법무부 유휴토지 및 폐도부지에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꽃길공원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인구규모에 비해 공원이 부족하다는 오전동 지역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법무부 유휴토지를 적극활용한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편하게 산책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해 7월부터 금년 5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 꽃길공원 조성사업은 사업비 3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오전동 법무부 유휴토지...
의왕시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유해업소 단속을 철저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지도위원을 추가 위촉하고 청소년지도위원들에게 “학교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지도위원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청소년 지도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위촉식 및 교육은 7명의 위원을 새로이 위촉하고 이날 강사로 나선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안양지역 협의회 부회장 정양웅 강사는 지도위원들의 역량강화와 학교폭력 및 유해환경 단속, 학생인권 강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