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용인시의회 제 196회 임시회개회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는 6일 오전 10시에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9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일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를 거쳐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성실납세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출자&...
용인시 수지구는 종전 ‘지방세특례제한법’으로 주민세를 50~100% 감면받던 사업장 중, 일부 법 개정에 따라 2014년 12월 31일부로 감면혜택이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영유아어린이집․유치원, 의료기관, 산학협력기관, 신협․새마을 금고 등이 감면종료 대상에 해당된다. 2015년부터 종업원 수 50인 초과 사업장은 급여지급일의 다음달 10일까지 주민세(종업원분), 연면적 330㎡ 초과 사업...
안성시는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체납세 징수에 나선다. 9월말 현재 안성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283억원으로 지방재정 운용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만큼 현장 위주 징수 활동 등 지방세 체납액 감소에 총력을 기우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체납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부동산·차량의 압류와 공매, 자동차...
- 6월 15일까지 7억 6백만원 책임 징수 예정 용인시 기흥구는 지난 1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14년 상반기 책임징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기흥구청장을 비롯해 8개과 과장 및 팀장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세 책임징수제 징수실적을 검토·평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체납세 책임징수제는 4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2개월간 기흥구청 소속 5·6급 공무원 및 세무과 전직원에게 체납자 20명씩 배정, 지속적 전화 독려와 방문 조사 실시로 현장 밀착 징수를 펼치게...
이천시가 지방세 성실 납세자로 선정된 5명(개인 3명, 법인 2곳)을 초청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세수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고 4일 밝혔다. 원래 이번 지방세 성실 납세자는 개인 6명과 한일식품 등 법인 3개 업체였으나, 여타 사정으로 인하여 인증서 수여식에는 개인 등 5명만 참석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 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가 3년간 면제되며, 징수유예 납세 담보면제 1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인증서 수여는 성실 납세자들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
▲ 체납세 징수대책 보고회 용인시가 건전 재정 확보 및 공평 과세 구현을 위해 지난 21일 ‘2013년 징수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어 체납세를 최소화 하는 근본 대책을 논의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체납액 일소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장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5월말 현재 과년도는 전년 대비 정리율은 다소 증가했으나 지속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납세태만 납세자가 증가하고 있고, 재산이 없거나 체납처분이 불가능한 체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