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전라남도 [광교저널]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는 3일 고흥 풍양농협이 운영하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듣고 애로사항 및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사업에 참여한 영농작업반 및 농업인, 박금래·송형곤 도의원, 이흥묵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신중호 풍양농협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농촌인력 지원을 받은 신준식 농가는 “...
▲ 전라남도 [광교저널]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는 3일 “일자리는 지금 당장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이므로 단기 방안에 머무르지 않고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책도 세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토론회에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면서 공공기관 일자리 확충은 마중물 역할로서 충분하고, 민간부문 일자리를 어떻게...
▲ 전라북도 [광교저널] 전북도는 지난 4월 행자부가 추진하는 ‘2017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 사업 중 소방분야인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구급차 배치·운영 최적화 모델’ 사업에 선정돼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 사업은 전북의 최근 5년 동안의 화재, 구조, 구급 등 약 50만 건 정도의 소방활동 데이터, 응급환자, 위험시설 등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출동차량 실...
▲ 우리도만의 탄소산업 육성기반 [광교저널] 민선 6기 전북도정이 3주년을 맞았다. 송하진 도정은 그동안 내발적 발전 전략을 통해 핵심시책과 프로젝트를 발굴, 차근차근 성과를 쌓아왔다. 낙후됐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도민의 자긍심을 되찾기 위한 도정 운영으로 ‘생동하는 전라북도’의 기반을 다졌다. 3년동안의 도정 성과를 짚어 보고 남은 1년을 들여다본다. 전북도는 민선6기 송하진 도지사 취임 이후 “우리 전...
▲ 전라북도 [광교저널] 전라북도는 6월 29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16년 귀농귀촌 통계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전라북도 귀농귀촌은 전년(17,347가구)보다 412가구(2.4%) 감소한 16,935가구, 22,862명이 도내로 이주했다고 밝혔다.전라북도 귀농가구는 1,263가구로 전년(1,164가구)보다 99가구(8.5%)가 증가했고, 귀촌가구는 15,672가구로 전년(16,183가구)보다 511가구(3.2%...
▲ MBC [광교저널] MBC 에서는 ‘남편은 내조의 왕? 아내는 왜 사고만 치나’ 편이 방송된다.전라남도 진도군 삼당산 자락에 귀농 5년차 부부가 살고 있다. 일 벌리기 좋아하는 아내 정순이 씨와 뒤치다꺼리에 바쁜 남편 김수영 씨.대박을 쫓는 아내 덕에 항암약초 와송을 키우며 시작한 작은 농장은 7,000평으로 늘어나고, 갖가지 이유로 키우게 된 동물들도 30마리가 넘는다. 조용한 귀농생활을 꿈꿨던 남편은 ...
▲ 청년협의체 간담회 [광교저널]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청년의 목소리’와 영광군에서 활동하는 ‘청년 싱크탱크’가 29일 영광 여성문화센터에서 청년정책을 논의하는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청년정책 간담회는 전라남도와 도 청년협의체 ‘청년의 목소리’가 매월 공동 주관한다. 이번에는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청년단체 간 연계·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 전라남도 ‘청년의 ...
▲ 농림축산식품부 [광교저널]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귀농·귀촌인 통계 발표에 의하면 2016년 도시민 50만명(496천명)이 농촌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계에 의하면 농촌으로 이동한 귀농가구원이 20,559명(귀농인 13,019명, 동반가구원 7,540명)이고, 귀촌인이 475,489명(귀촌가구주 322,508명, 동반가구원 152,981명)이다. 특히, 지난해 농촌으로 이동...
▲ 경남도청 [광교저널] 경남도는 28일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하동군 ‘유앤유(도시민 U턴-행복 UP) 타운 조성’사업과 합천군 ‘참살이 팜&아트빌리지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인구 위축으로 공공·생활 서비스의 불균형, 지자체의 행정비용부담 가중, 지역 간 삶의 질 양극화 등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음에도 인구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역발전정책이 없는 실정...
▲ 2017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결과(9개) [광교저널]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타운(Smart Town)이 조성되고, 충청북도 음성군에 외국인 주민의 생활을 통합 지원하는 센터가 들어서는 등 전국 인구급감지역 9곳이 새 옷을 갈아입는다.행정자치부는 날로 심각해지는 인구감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급감지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