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3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기도, 10일 문화의 전당서 온통(溫通)콘서트 개최 다양한 계층 400여 명이 참여해 소통을 주제로 대화 나눠 올바른 소통문화 구현을 위한 공동선언문 낭독과 실행계획 수립 SNS상에서 난무하는 비난과 갈등을 자제하고 따뜻한 소통을 나누자는 의미로 온통(溫通) 캠페인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생활 속 소통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10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문화의 전당 아늑한 소극장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뮤지컬 배우 박해미,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 이만희 경기지방경찰청장,...
▲ 권오진 도의원경기도의회 권오진 의원(민주 용인 5)은 현재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지역개발기금 융자이자율을 현행 3.5%에서 3%로 0.5% 낮추기로 했다. 현재 경기도는 지역개발기금으로 3조 8,442억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군에 상수도사업, 공영개발, 청소위생사업, 도로사업 등에 대출로 2~3년 거치 5 ~10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융자해 주고 있다. 권오진 의원은 이 기금의 재원은 각종 인허가 시 발행하는 채권은 년 2.5%의 이자율이 조달비용이나, 운영비용이 년...
평가인증 시설로 지정된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지급되는 추가수당 지급대상 기준이 불합리하다는 문제가 제기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 평가인증이란, 어린이집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8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인증제도로, 3년에 한 번씩 평가인증을 받기 위한 어린이집의 노력은 대단하다. 시설로 지정되면 행정기관부터 각종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 혜택 중에 처우개선비가 있다. 그리고 처우개선비 중 추가수당이 있다. 이 추가수당은 경기도와 용인시가 각각 도비와 시비...
경기도교육청이 용인지역 고교평준화 시행 여부를 묻는 찬반 여론조사를 17일부터 실시한다. 대상은 용인지역 49개 중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총 3281명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문리서치기관인 한길리서치가 주관으로 전문조사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질문지를 배포, 학생은 학교에서 답하고 학부모는 학생에게 질문지를 받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 질문항목은 2015학년도부터 ▲고교평준화 실시 찬반 ▲학교군 설정 ▲학생배정방법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방안 ▲비선호학교 해소방안 등이다. 조사 기간...
▲ 손에손잡고 ...국회의원과 단체들이 손에손을 잡고 화합을 다지고있다. 오산천 상류지역인 기흥호수 살리기를 위해 오산천 수계 4개 지자체 국회의원들과 단체장들과 시민단체 회원 및 주민들 2백5십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깊은 관심을 보이며 한 자리에 모였다. 환경의 날을 하루 앞 둔 6월 4일 오후1시 기흥호수 상류에서 오산천 수계지역 국회의원인 원유철(평택갑),안민석(오산),이원욱(화성을),김민기(용인을) 의원과 김학규(용인),채인석(화성),곽상욱(오산),김선기(평택) ...
첫 출연자가 무대위로 올라가 사회자 뽀빠이 이상용과 이야기를나누고 있다. 용인시 구성 향토문화보존회가 주최한 제11회 법화산 가요제에 마을 주민 3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 치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통성년제, 가요제, 향토유적 사진전등 주민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한마음 축제의 장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가했다. 김학규 용인시장과 민주당 (용인을) 김민기 국회의원(이하 ‘의원’) 및 지역구 시,도의원, 내.외빈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도의회 권오진...
지난1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1시20분 오산시의회 김지혜 부의장은 곽상욱 오산시장의 시정질의에 대한 성의없는 막말에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지혜 의원 (오산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5월3일 개최된 제 193회 오산시 임시회에서 “곽 시장은 남북한이 극한으로 대치하는 비상시국에 오산시 체육·생활체육회임원이라고는 하나 오산시 민간위,수탁업체의 대표들과 그것도 자신의 생일(3월29일) 맞춰 전남담양 다이너스티 골프장으로 골프회동이 적절하지 않다, 이것은 향응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며 “명확히 해명하라”고 주장했다. ...
- 김문수 지사 ‘도차원 확실한 대응’ 밝혀 한국전력이 당초 계획을 바꿔 756kv 신중부 변전소 후보지에 안성시를 포함시킨 것에 대해, 안성시민들이 크게 반발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합세해 도 차원의 확실한 대응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 27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한이석 도의원(새누리, 안성2)은 765kv 신중부 변전소 입지 후보지 선정 부당성에 대해 질의하고 이에 대해 김문수 지사가 답변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드러났다. 안성 변전소 道 차원 강력 대응...
경기도의회 권오진의원권오진 도의원(용인5)은 “경기도의회 278회 임시회의 도정질의를 통해 경기도 내의 210개 기업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에 식자재 공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삼성에버랜드, 현대 그린푸드, 신세계 푸드, 롯데삼강 4개 대기업이 83%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국내 식자재 시장규모를 100조원이라고 밝힌 권의원은 단체급식시장의 규모는 9조원이며 이마저도 9개 대기업이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91%의 골목상권을 중소 자영업자는 받지 못하는 서비스 등 각종지원을 받는 대형마트로 싹쓸이하는 ...
권오진 도의원(용인5)은 경기도의회 278회 임시회의 도정질의를 통해 경기관광공사의 문제를 제기하고 경기도 관광객 2배 증대를 목표로 경영혁신 할 것을 요구했다. 경기관광공사는 매년 수십억 원의 출연금과 200여억 원의 위·수탁 사업을 수행함에도 년간 10여억 원씩 100억 원의 누적손실을 갖은 공기업으로 책임지는 사람 없이 경영부실의 늪에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권오진의원 권의원은 관광공사가 시설개발사업, 시설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하지 말고, 관광 시장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