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관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 이하 재단)은 지난 30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0년 제1차 서울·경기·인천 지방 공사·공단 협업 기록관리협의회’(이하 ‘기록관리협의회’)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주최해 진행된 ‘기록관리협의회’는 보다 많은 기록관리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서울·경기·인천 지방 공사·공단 기록관리협의회’와 협업해 개최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40개 기관의 기록관리담당자들이 영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했다. 이번 ‘기록관...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지난 22일 용인도시공사(사장 김한섭)는 본사 상황실에서 각 부서별 담당자들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부 3.0은 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 공유하고 부처 간 소통·협력해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러다임이다. 이날 교육은 도시공사의 행정정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시민과 공유하고, 조직 내적으로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기 위해 일선 담당자의 의식을 촉구...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경미한 자동차 사고 후 보험금을 노리고 서류상으로만 입원하는 교통사고 부재환자(속칭 나이롱환자)로 인한 보험금 누수 방지 및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관내 병.의원의 입원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손해보험협회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관내 10여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입원환자의 명단 확인과 환자의 외출·외박 기록관리 등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병·의원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및 과태료 처분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