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사고를 내지 않겠다고 서명한 운전자가 1년 동안 이를 지키면 특혜 점수 10점을 부여하고, 매년 점수가 쌓이면, 차후 법규를 위반해 벌점을 받았을 때 마일리지를 차감해 벌점이 줄어드는 제도이다. 이날 착한마일리지에 서약한 가수 김성수와 권재범은 “평소 교통질서를 준수하기 위해 항상 노력을 했는데, 이렇게 좋은 제도가 왜 이제 나왔냐"며,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서부경찰서장 이한일은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
경기도가 용인경전철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4건의 위법부당사항을 적발해 용인시에 기관경고와 함께 관련 직원 9명의 문책을 요구키로 했다. 경기도 주민감사청구심의회는 용인시가 조례 개정 없이 경전철 프로젝트팀을 설치한 뒤, 담당부서와 협의도 거치지 않고 시장에게 직접 보고하도록 하고 시장은 이를 단독 결재하는 등 업무분장도 하지 않고 문서 등록과 접수, 인수인계도 하지 않아 책임 없이 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용인경전철 활성화 T/F팀 특별보좌관을 공모하는 과정에서 계약직 정년 60...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한일)는 교통법규 준수의식 정착 일환으로 시행하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를 위해 용인시 소재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에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월 16일 오전 10:30 용인시 소재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에서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는 교통법규를 준수하기로 서약한 운전자가 이를 성실히 실천하면 운전자에게 운전면허 행정처분 감경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