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지난 3일 안성시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 (BTO)에 대한 최종협상을 앞두고 혁신적인 개선안을 제시해, 향후 발생될 사용료 94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둬 하수도발전협의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안성/유현희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안성시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 (BTO)에 대한 최종협상을 앞두고 혁신적인 개선안을 제시해, 향후 발생될 사용료 94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성시는 이를...
▲ 특정처리업체에서 폐슬레이트를 수거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북,울진/김용임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폐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사업비 4억여 원을 확보하고 슬레이트(지붕)철거 대상 110동을 선정해 5월 초순까지 현지 조사를 완료해 중순부터...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지난 9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학교석면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수원시, 수원교육지원청, 한국환경공단의 상호 협력에 의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학교 석면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 유치원, 초?충?고 전체 160개교의 학교장, 행정실장, 시설담당 330여명이 참석했다. 노영만 한양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교 건축물 석면 안전관리’라는 주제로 학교 석면관리 절차, 건물 내 석면함유 물질의 종류, 학교 내 석면 사용실...
수원시가 관내 학교 초?중?고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학교 석면건축물 유해성에 대한 안전관리에 나선다. 이를 위해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한국환경공단 등은 관내 학교 석면 정밀조사 및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사업비 지원 등을 중심으로 ‘학교석면 안전관리 시스템’을 전국최초로 구축했다. ▲ 학교석면 안전관리 업무협약 ‘학교석면 안전관리 시스템’은 수원 관내 학교 석면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한국환경공단이 관내 공립유치원, 초?중?고교 등 1...
▲ 슬레이트지붕 사진 수원시는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14년도 슬레이트 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 건축자재로 60~70년대 지붕개량사업 자재로 많이 사용됐다. 수원시의 경우 2013년 슬레이트 건축물 전수조사 결과 1천837동의 슬레이트 건축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건축물은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안정적 관리가 필요하고 낡고 오래된 건축물로 철거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한국환경공...
y사이드 저널에 따르면 "용인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역북지구 토지리턴제 매각에 따른 개발업체 선정 의혹과 선정 이후 계약서 작성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수백억대 사업의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전문성 여부를 놓고 또 다시 잡음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시와 도시공사가 체결한 협약서 y사이드저널에 의하면 최근 용인시는 음식물자원화시설로 460억원, 비점오염저감시설에 170억원, 총인처리시설 130억원 등 총 760여억원대의 사업에 대해 시는 용인도시공사에 위탁했거나 위탁을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