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지난 8일 용인시 처인구는 포곡읍 삼계리 80번지 일대 9만7814㎡ 246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100여년전 만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바꾸는 국책사업으로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도면의 경계를 바로 잡는 것이다. 처인구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삼계1지구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토지이용 현황에 맞게 경계를 조정하고 건축물이 경계에 저촉된 경우 소유자 간 경계 조정을 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수지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동천동 183-3번지 일원 56필지(2만4,270.8㎡)의 토지경계를 확정하고 사업을 완료했다. 구에 따르면 지적재조사는 국토 이용의 효율을 증진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국가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8년 6월 동천1지구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어 사업지구 지정과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해 지적도면과 실제 토지경계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과정을 진행했었다. 지난 11월 5일 자로 ...
▲ 평창군청( 사진 : 광교저널 최영숙 기자 )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대상을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토지‧임야조사사업 당시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종이도면을 전세계 공통의 3차원 입체 디지털지적으로 변경해 측량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현재의 측량 기술에 맞는 공적장부를 만들어 ‘한국형 스마트지적의 완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추진한다. 군은 2020...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미탄면 마하지구(28일)와 평안지구(29일)에 대한 2019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28일에는 미탄면 마하리 마을회관에서 마하지구 142필지 564,337㎡, 다음날인 29일에는 평안1리 마을회관에서 평안지구 117필지 912,789㎡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미탄면 평안리와 마하리는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경계의 불일치로 주민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에 대한 주민들의 정비 요청으로 지적재조사사...
▲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종료에 따른 상반기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종료에 따른 상반기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림픽 성공 개최 후 올림픽기념사업단, 시설관리과 2개 부서를 신설하고, 올림픽추진단, 올림픽운영과를 폐지했다. 또한 6개 담...
▲ 지적재조사, 현장중심 소통행정 실천 [광교저널] 충남도가 지적재조사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의 의견을 듣는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사업과 관련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간 토지의 경계와 면적변경 등 사유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니 토지 소유자간 또는 시군(사업시행자)과 주민 간 불협화음이 종종 발생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은 100여 년 전에 만...
▲ 충청남도 [광교저널] 충남도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을 활용해 항공영상을 촬영, 도정업무 전반에 걸쳐 고품질의 맞춤형 영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드론 항공영상 지원으로 융·복합행정을 위한 협업 추진의 토대가 마련되면 도정 업무 발전은 물론, 신속·정확한 정책의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업 대상은 12개 분야로 안면도관광지 개발사업지구, 천수만권역, 지역향...
▲ 남원시, 지적재조사사업 드론 활용 시범사업 선정 [광교저널] 남원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2017년 지적재조사사업 드론 활용 시범사업에‘17년 요천지구(식정동, 이백면 남계리 일원 350필지, 193천㎡)가 선정돼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는 장기...
▲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 21∼22일 양인간 지적재조사 사업이 실시되는 이동면 천리1지구, 송전1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 21∼22일 양인간 지적재조사 사업이 실시되는 이동면 천리1지구, 송전1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지역은 천리1번지 일대 107필지 607천㎡, 송전리...
▲ 원삼면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용인시 처인구는 토지를 새롭게 디지털 지적으로 바로잡는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간 사용한 종이지적도의 훼손, 마모 등으로 지적불부합지가 증가함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되지 않는 지적도면의 경계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3차원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책사업이다. 처인구는 첫 시발점으로 원삼면 목신1지구(목신리 424-1번지 일원, 101필지, 면적 7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