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7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립 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 산학협력단(단장 안재근) 한국전통식품글로벌센터(소장 조규성 교수)에서는 “맞춤형 창업전문기업” 에브리농원(대표 박주형)과 2014년 1월 9일 11:00 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국제회의실에서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한경대학교 와 에브리농원이 우리나라 전통식품의 연구 및 개발, 생산, 판로까지 공동으로 참여해 창업시장의 발전을 위해 진행됐다. 에브리농원 노건엽실장은 “에브리농원의 현장경험 및 실무능력과 한경대학교의 전문가를 활용한 학문적 전문성을 ...
▲ 명예감독관 현장점검 용인시는 토목분야 전문기술자인 ‘명예감독관’과 대규모 개발행위허가지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용인시 도시개발과는 예년보다 더한 혹한과 많은 강설이 예상되는 금년 동절기를 대비하여 대규모 개발행위허가지와 도시개발 및 택지개발지구의 대형사업장 14개소에 대해 지난 12월 초부터 중순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14개 사업장 가운데 전문적인 안전점검이 요구되는 2개소에 대하여는 토목 특급기술자인 명예감독관(대창건설 표종필 이사)과 함께 현장점...
용인도시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사후관리 평가를 통과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전문평가위원이 서비스 리더십과 품질제고 전략, 고객서비스 관리체제와 성과 등 여러 분야를 현지 평가한 후 12월 초 개최된 인증심사위원회가 최종 적합 평가했다.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은 정부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분야 서비스품질 인증제도로, 해당 기관의 전반적인 서비스품질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성과가 우수한 기관만을 대상으로 부여하는 것이다. 공사는 지난...
▲ 경제 칼럼리스트 김상국 경희대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중소기업이 중요하다는 말을 우리는 자주 듣는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중소기업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는 잘 모르고 있다. 이번에는 중소기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중소기업은 제조업의 경우 평상시 근로자가 300명 이하이거나, 자본금이 80억 이하인 기업을 말한다. 이 말을 들으면 우리가 아는 삼성, 현대, LG 등 몇 개의 대기업을 빼고는 우리주위에 있는 대부분이 기업들이 중소기업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
▲ 그누구보다 더 당차게 서있는 금종례위원장 모습을 볼 수 있다. 경기도의회 금종례(새누리당/화성2) 의원(경제과학기술위원장)의 네 번째 시집 “또 다시 기다림” 출판기념회를 지난 16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광교홀에서 성료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문수 도지사와 서청원국회의원, 원유철국회의원 정병국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 새누리당 서청원 국회의원 (화성시/갑)이 축사를 하고있다. 서청원 국회의원은 축사에 “남성의원에 못지않은...
평택시는 개방화에 따른 농업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전문농업인재 육성과 슈퍼오닝 농특산물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4년도 슈퍼오닝농업대학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학과는 화훼과 30명, 친환경농업과 40명, 농산물가공과 40명으로 3개과 110명이다. 2014년에 7회째를 맞는 슈퍼오닝농업대학은 FTA 등 개방화에 따른 농업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고품질의 우수농산물 생산과 농업인을 이끌어 나갈 정예인력을 육성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5개 과정 48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 경제 칼럼리스트 김상국 경희대교수 (산업경영공학과) 나는 속담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촌철살인의 번득이는 지혜가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 속담 중에 우리를 나쁘게 말할 때 등장하는 두 가지 속담이 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와 “청기와 장수”가 그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볼 때 마다 조금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과연 그것이 그렇게 나쁜 것일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그것을 나는 경제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왜 그런...
▲ 경제 칼럼리스트 김상국 경희대 교수 (산업경영공학과)며칠 전, 내 개인적으로는 너무 충격적인 영어 조기교육 프로그램을 보았기 때문에 이번 회에서는 경제와는 다른 얘기를 해 보겠다. 그 프로그램은 태국의 산모들이 임신운동 중 하나로 방을 빙빙 돌며 영어방송을 듣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뱃속의 태아가 영어방송 소리를 듣고 태어나면 영어를 쉽게 배울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님들의 지극 정성 모습도 보이지만 무지가 가져오는 안타깝고 애절한 느낌도 함께 들었다...
▲ 경제 칼럼 리스트 김상국 경희대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요즘 가장 유행하는 단어 중 하나는 아마 창조경제라는 말일 것이다. 또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어리둥절해 하는 말도 창조경제라는 말일 것이다. 우리 보통 사람들 보다 훨씬 유식한 학자들도 10명 중에서 7명이 창조경제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고 했으니, 우리들이 그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해도 죄는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어떤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5%가 창조경제에 대해 동의했고, 92%는 창조경제가 필요하다...
- 위험예상지역, 명예감독관이 철저 점검 - 용인시는 오는 13일까지 동절기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12개소의 대규모 개발행위 공사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용인시에서는 2팀의 점검반을 편성, 처인.기흥.수지구 내 총12개소의 대규모 토지개발 현장을 대상으로 공사 조기 완료 필요 사업장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 여부, 허가 조건 준수 공사 시행 여부,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전문적인 점검이 요구되는 위험예상 지역에는 전문 건설업체 토목기술자 등으로 임명된 명예감독관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