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2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덕양문화의 거리, 금요일엔 거리공연 [광교저널] 고양시 덕양구는 고양형 거리공연 문화 조성 및 풀뿌리 문화예술 정착으로 시민에게 지속적인 문화공연을 제공해 104만 고양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지난 5월부터 ‘덕양문화의 거리, 금요일엔 거리공연’을 추진하며 구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거리공연은 화정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공연 활성화 및 문화 사각지역...
▲ 마을기업 ‘한성백제’, 한성백제박물관과 MOU 체결 [광교저널]송파구 석촌동에 자리잡고 있는 석촌고분군을 중심으로한 마을기업‘한성백제 협동조합’이 서울시 산하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백제시대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마을기업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5일,“마을기업‘한성백제’(이사장 손병화)와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이 백제 문화유산의 전...
▲ 한빛맹학교에서 낭독공연 중인 서울시극단 [광교저널] 중랑구는 오는 8일 오후 5시, 중랑구립정보도서관 4층 강당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낭독공연-안톤 체홉 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과 함께 명작 고전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작품을 통한 위로와 즐거움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의 2017년도‘동행’프로그램 일환으로, 19세기 말 러시아의 사실주의 소...
▲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식 [광교저널] 은평구가 오는 8일 오후 4시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은평문화재단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은평문화재단 출범을 위해 지난 2015년 8월 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용역 시행을 시작으로, 2016년 12월 관련 조례 제정, 올해 4월 임원진 구성, 5월 법인 설립등기, 6월 직원채용을 하는 등 2년여의 대장정을 걸어왔다....
▲ 경로당어르신과 나찾소 소통 현장(2016년) [광교저널] 중랑구는 오는 6일,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28차‘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 이하 나찾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나.찾.소’는 나진구 구청장이 매월 구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행정으로, 2014년 10월 이후 지난 6월까지 총 27차례 4,600여 명의 주민과 만남을 가져 456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 서초 여성상 시상식 [광교저널] 서울 서초구는 양성평등주간(매년 7.1∼7.7)을 맞아 오는 6일, ‘양성평등실현! 가족이 웃다, 서초가 웃다’라는 주제로 ‘2017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가 주관하고 서초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
▲ 2016. 한방의료봉사 [광교저널] 중랑구는 오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6시에,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언재호야(焉哉乎也)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한방 진료’를 펼친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한방 진료’는 중랑구와 가천대학교가 협력해, 한방 진료를 받기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저소득 주민들에게 무료로 한방 ...
▲ 청년 지역작가 초대전 [광교저널] 은평구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12일부터 ∼ 7월 25일까지 평범하지만 특별한 청년작가들을 초청해 “익숙하고 낯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구성되는데 1부는 김남영과 김규서의 2인 전으로 스승과 제자가 함께한 20점을 2부는 김재원과 22명의 단체전으로 23점이 전시된다. 출품 작가들은 김규서를 중심으로 모두 은평에 거주하는 은평마을의 또래 ...
▲ 강남구 계약원가 자문서비스 시스템 [광교저널] 강남구는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지난해 7월부터 아파트 원가자문 서비스를 운영해 관내 아파트 공사·용역계약 총 43건 77억원의 원가심사를 신청받아 4억7천여만 원을 줄여 아파트 관리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공사·용역비 부풀리기, 담합에 대한 폐단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시행하고 있는 계약심사제도를 민간부문으로...
▲ 강남구, 동물사체 개선사진: 로드킬 당한 고라니 사채 [광교저널 서울.강남/정명화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동물사체 처리를 기존 종량제쓰레기 봉투에 버려 소각하는 처리방식에서 탈피해 냉동보관 후 위생적인 전문처리 방식으로 변경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지금까지 일반폐기물과 같이 사체를 종량제쓰레기 봉투에 넣어 고열로 처리하는 소각방식에서 냉동고에 1차 보관 후 기준 일정량이 넘으면 동물사체 등 지정폐기물 전문 소각처리업체에 맡겨 위생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