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8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가 지난 13일 중앙공원(수원시 영통동) 앞에서 공무원 및 주변 상가대표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정리정돈하고 주민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분리수거 요령을 홍보하고, 다가오는 하절기에 대비해 악취 등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쓰레기 정리정돈 및 캠페인(안내전단을 배부하고 있다.) 이들은 무단투기된 쓰레기나 미수거된 봉투를 정비하는 정화활동을 펼치고 무단투기한 증거물...
폐휴대폰 모으기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사랑의 열매 뱃지 및 참여학생에게는 환경노트 지급 환경보호 및 자원재활용은 물론 이웃돕기 및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안쓰는 휴대폰을 모아 불우이웃돕기를 하는 경기도의 ‘범 도민 폐 휴대폰 모으기’ 운동이 7월말까지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 교육청,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으로 실시된다. 올해는 폐 휴대폰을 기부하는 도민에게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나눔의 의미가 있는 사랑의 열매 뱃지가 지급된다. 경기도는 지난 20...
우기철이 되면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전락할 오산천의 적치물들 오산천의 정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어느정도껏 해야지 분명히 공고가 돼있다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경고 표지판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약간의 틈세만 보이면 사정없이 자리를 잡는 텃밭 하지만 이것은 아니다. 오산천의 흉물로 자리를 잡고만 것이다. 누가 봐도 우기철이 되면 쓰레기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 있다, 관할구청의 정화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