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0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김한섭 용인도시공사 사장이 지난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를 하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10시 용인도시공사는 처인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한섭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도 인구 100만 시대를 맞는 용인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공사가 주도적 역할 수행할 것을 밝혔다. 특히 용인시 2035도시기본계획과의 연계를 통해 균형발전, 도시재생, 생활밀착을 우...
▲ 화성시청사 전경 [광교저널 경기.화성/유지원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오는 12월 15일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정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시는 ‘주민들에게 현금 입·출금기(ATM),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한 다양한 납부방법을 홍보해 체납액을 자진납부토록하고, 이어 11월 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집중 징수활동&rsq...
▲ 정찬민시장 인터뷰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가 일자리 창출 속도전에 돌입했다. 정찬민 시장은 지역맞춤형 경제산업 디자인을 새롭게 구상했다. IT·BT·ICT산업 발전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2018년까지 일자리 5만 5900개 창출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세일즈현장행정을 최우선 챙겼다. 10여개 이상의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을 유치했다. 용인시가 유치한 대부분의 민자사업들은 인력 채용...
[광교저널 강원.강릉/유지원 기자]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수산물 풍물시장 명소화 사업’ 추진을 위해 주문진항 집단상가 정비사업 부분에 대한 최종 추진(안)을 마련해 7일 오후 4시 강릉시청 2층 시민사랑방에서 추진협의체 및 집단상가 주민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했다. 시는 주문진항 배후부지 내 집단상가와 좌판시설을 문화, 관광, 상업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정비하고자 지난 4월 7일 &lsqu...
▲ (시장실) 젊은용인 결재대 [광교저널 경기.용인/고연자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은 올해 초 주례간부회의에서 “소파는 일하기 위한 가구가 아닌 환담에 필요한 가구입니다. 간부들이 직원들과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소통하며, 사무실의 소파를 치우고 보고시간을 줄인다면 그만큼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공간도 그만큼 절약할 수 있을 겁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언급은 열린 조직문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할 수 ...
[광교저널/전남.유지원기자]목포시(시장박홍률) 가 메르스 예방을 위한 철벽방어 태세를 유지해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시는 지난 5일부터 4개팀 70여명이 근무하는 24시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메르스의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해 목포역과 버스공용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열 화상 카메라 발열체크, 손소독제 배부 및 상담 등을 통해 의심 환자는 한국병원 등 5개소의...
▲ 용인시청사 전경 [광교저널 경기.용인/고연자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수해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던 주요하천 정비사업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6월말 이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지천과 복하천은 25일 확장·정비됐으며, 추가로 긴급히 국비를 배정받아 사업을 추진했던 고매천도 19일 사업이 마무리했다. 사업연장은 총 1.8km 구간으로 양지천1공구 1km, 복하천2공구 0.4km, 고매천 0.4km 등으로 총 34...
▲ 울진군,극심한 가뭄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있는 행정력!!! [광교저널 경북.울진/김용임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가뭄이 장기화 돼 가면서 용수부족으로 농작물의 생육장애와 작황부진을 보이고 있는 면적이 200ha을 넘어서면서 농심이 타들어 가고 있다. 울진군은 논물 부족으로 극심한 가뭄현상을 보이고 있는 죽변면 화성리 지역 12ha에 대해 6월 17일, 18일 양일간 20여 대의 차량과 장비를 동원해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비상급수를 추...
[광교저널 경남.창원/정미란 기자] 창원시 메르스대책본부는 지난 6월 10일 관내 양성환자 발생 이후 메르스 대책TF팀을 중심으로 對시민 홍보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발열자 전원 음성 판정 등 메르스 접촉자 진정 기미 보여 당초 양성환자 접촉자가 549명으로 집계되었으나 6월 16일 오후 5시 현재 540명(능동감시 217, 자가격리 238, 병원격리 85)으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양성환자 발생 당시와 같이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조속한...
▲ 안성시청 전경 [광교저널 경기.안성/유현희 기자] 지난 5월 20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최초 확진환자가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며 큰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5월 27일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안성의료원, 경찰서, 군부대, 소방서, 의사 · 약사협회 등과 함께 안성시 메르스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24시간 비상 체계에 돌입했다. 6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