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문화는 미래를 준비하고 현재를 행복하게 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문화 콘텐츠 산업을 미래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지목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뜻을 밝혔다. 남 지사는 16일 오전 11시 30분 의정부 시청에서 열린 ‘YG 글로벌 K-POP 클러스터 조성 협약식’에 참석해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같은 문화콘텐츠는 경기도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유일하고 유...
지난 22일 수원시 환경사업소(화성시 송산동)에는 수많은 반딧불이가 빛을 내며 저녁하늘을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수원시는 22일 저녁 9시경 수원, 화성, 용인, 오산의 시민 및 학생들과 함께 반딧불이를 방사하는 행사를 환경사업소 하수처리장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 반딧불이 방사 사진은 방사체험과 반딧불이 사진의 합성이다. 반딧불이 방사 체험행사에는 350여 가족 1천300여 명이 참여해,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반딧불이를 부모·자녀가 함께 보고 직접 방사하며, 환경의 중요성과...
경기도, 10일 문화의 전당서 온통(溫通)콘서트 개최 다양한 계층 400여 명이 참여해 소통을 주제로 대화 나눠 올바른 소통문화 구현을 위한 공동선언문 낭독과 실행계획 수립 SNS상에서 난무하는 비난과 갈등을 자제하고 따뜻한 소통을 나누자는 의미로 온통(溫通) 캠페인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생활 속 소통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10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문화의 전당 아늑한 소극장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뮤지컬 배우 박해미,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 이만희 경기지방경찰청장,...
▲ 옛도랑 청정지역만들기 협약식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환경부에서 공모한 ‘옛 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됐다. 전국의 수많은 자치단체 가운데 이천시를 포함해 15개 자치단체만이 선정의 기쁨을 누렸다. ‘옛 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이란 옛 물길을 복원하고 도랑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생태복원사업의 일종이다. 이런 생태복원의 전 과정은 SBS 방송국에서 영상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 SBS 목동사옥에서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우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