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6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브랜드대상 [광교저널] ‘시민중심 행복천안’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천안시의 도시 경쟁력이 다시 한 번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천안시가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기초 자치단체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후원하는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공공서비스기관과 지방자치단...
▲ 수원컨벤션센터 조감도 [광교저널] “앞으로 제게 주어진 4년, 1460일의 여정, 우리 시 발전과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4년 7월 1일, 민선 6기 수원시장 취임식에서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의 품격을 더 높이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6기 수원시는 3년 동안 얼마나 달라지고 발전했을까?...
▲ 1.예산군이 ‘제15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에서 지방자치행정 부문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대표로 황선봉 군수가 수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예산군은 지난 1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서울시 여의도)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에서 지방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은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와 글로벌 녹색리더 가이어 클럽이 주관해 녹색환경보전의...
▲ 서산시 [광교저널] 서산 대산항에서 경북 울진군을 잇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의 닻을 올리기 위해 12개 지방자치단체 시장·군수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산 대산항에서 충남의 당진·예산·아산·천안, 충북의 청주·괴산, 경북의 영주·문경·예천·봉화·울진까지 우리나라 동서를 잇는 총연장 330Km의 철길이다.이 사업은 8조 5,000억여원의 예산이 소요되지만, 한...
▲ 맑음터공원 캠핑장 [광교저널] 오산시는 맑음터공원 캠핑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차원 높은 야영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맑음터공원 캠핑장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총 1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전국적으로 대중화되는 캠핑 문화를 관광산업과 연계해 젊은 관광 문화도시로의 발전을 견인하고자 올해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전국 지자체 대상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
▲ 옥천군 [광교저널] 20일 충북 옥천에서 ‘맑고 깨끗한 청정 대청호 만들기’ 일환으로 블루길, 베스 등 외래어종 퇴치를 위한 민·관 협력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옥천군자연보호협의회 명예지도원 40여 명은 이날 군북면 추소리 대청호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자연보호중앙연맹 충북도협의회,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 옥천군 공무원 등 60여 명도 동참해 민·관 협력 하에...
▲ 구로구 [광교저널] “스마트도시 선도! 주민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무료 와이파이존의 대명사’ 구로구가 사물인터넷에 기반한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서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구로구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구로디지털단지를 중심으로 어르신 안전 밴드 보급, 스마트 휴지통 설치, 화재 감지 장치 마련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사업을 내달부터 펼쳐나간다”고 20일 밝혔다. 구 주요지역 전역...
▲ 동두천시 [광교저널] 동두천시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송내중앙중학교에서 동두천소방서, 유지관리업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이 참여해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국민안전처가 주관하며 지자체마다 자체적으로 실시토록 하고 있는 ‘2017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은 승강기 이용이 많은 시민들에게 승강기 이용의 위험성을 인지시키고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72-20170620102216.jpg][광교저널] 박원순 시장은 먹거리야말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먹거리 기본권’이라는 개념을 전국 최초로 내놓고 “시민 먹거리 주권을 회복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밝혔다. 경제적 이유로 먹거리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가구가 아직도 18만 가구(국민건강영양조사 '15.)에 이르는 상황에서 먹거리를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는 음식이 아닌 시민이 기본적으로 누려야할 권리로 선언한 것이다. ‘먹거리 기본권’은 서울시민 누구도 경제적 형편이나 사회·지역·문화적인 문제로 굶거나 ...
▲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정비사업 선정 [광교저널]김해시는 임호사거리∼연지사거리 구간이(왕복 L=2㎞, B=6m) 올해 초 행정자치부에서 공모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행정자치부가 지난 3월부터 전국 24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액 30억원, 15개 지자체에 사고위험지역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서류심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