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안성시청 [광교저널] 안성시는 지난 19일 황은성 시장 주재로 ‘가뭄대책 최소화를 위한 공무원 아이디어 창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매월 공무원 아이디어 개최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있지만, 이번달 아이디어는 오로지 가뭄 장기화로 인한 농민들의 시름과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 아이디어에서는 민·관 협치 마을별 급수차 공급매뉴얼 구축/지하수 수원확보 사전탐사...
▲ [광교저널 경기/유지원 기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지난 29일 수도 이전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과 수도권 규제 합리화의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광교저널 경기/유지원 기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지난 29일 수도 이전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과 수도권 규제 합리화의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남 지사는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동부권역 국회의원‧시장‧군수 ...
[광교저널 경기도/유지원 기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200억 원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세금납부 유예, 대체부지 알선 등 도내 38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도 입주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거래관계를 유지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원청업체에 보내는 등 입주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7일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
▲ 수원시, ‘보도공사 Closing 10’추진상황 점검에 대한 관계기관 부서 전체회의를 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수원/유지원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보도공사 Closing 10’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보도공사 Closing 10’은 수원시에서 실시하는 모든 보도공사의 시행기간을 10월 말까지 제한하는 제도로서 10월 14일 현재 남...
▲ 황은성안성시장이 25일 11시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출입언론인들에게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언론인들은 재선출신의 황시장의 브리핑을 주의깊게 경청하고 있다.(광교저널 유기현기자) 안성시는 2월 25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황은성 안성시장과 언론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분야별 주요 시정 성과와 2015년 10대 중점 과제에 대해 알리는 ‘시정 언론인 브리핑’을 가졌다. 이번 시정브리...
이천시는 24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이 주재한 제19자 구제역 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시 간부 공무원 뿐 아니라 이천축협, 농협중앙회,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직원들도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방역대책 및 현황보고와 함께 지난 설 명절 때 공무원과 일부 단체에서 실시한 방역소독 비상근무에 대한 수고도 화제에 올랐다. 이어 지난 23일 ‘축산농가 일제소독의 날’을 맞이하...
용인시가 올해 건축행정업무 개선에 발 벗고 나선다. 이를 위해 용인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와 정기 간담회를 갖는다. 첫 간담회로 지난 6일 시청 철쭉실에서 건축사와 만남의 장을 갖고 건축행정 서비스 개선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정규수 도시주택국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건축 관련부서 공무원과 정내수 용인시 건축사회 회장을 비롯한 건축사 10여명 등 모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행정 주요업무를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
화성시는 24일 정용배 부시장 주재로 해빙기 위험시설 및 조립식패널 건축물 안전대책회의를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해빙기 위험시설 및 조립식패널 건축물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관내 대형공사장 45개소와 급경사지 104개소에 대한 관리부서의 1차 점검 후 위험징후가 있는 현장은 3월 5일까지 전문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오는 3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연계해 해빙기 안전관리에 대한 대시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
재활용쓰레기 반입량 전년 대비 2만 1천여 톤 증가, 172억 원 수익·예산절감 성과 무단투기 적발건수는 전년대비 1,739건, 종량제 봉투 판매액 106억 원 증가 시군 평가 결과, 시흥시, 수원시, 안성시 좋은 성적 거둬 경기도가 추진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정책이 예산 172억 원을 절감하는 등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은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고, 자원순환 100%를 실현하자는 목표로 도가 지난 1년 간 추진해온 정책이다. 도는 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