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정신건강의학과 김우정 교수가 용인시 기흥구 치매안심센터 촉탁의로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용인시장 표 병원에 따르면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각 지역의 치매 환자를 선별하고 관리한다. 기흥구 치매안심센터는 1차 인지선별검사, 2차 인지정밀검사 및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들은 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매 분야 전문...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정신건강의학과 김우정 교수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영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고혈당 기간 및 합병증에 따른 치매 발병 위험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 학술지 ‘Diabetes Care(IF. 19.112)’ 온라인에 게재됐다. 당뇨병이 체내 치매 유발물질을 생성하거나 뇌 혈액 공급에 만성적인 영...
▲연세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영 교수팀, 주산기 여성 임신, 분만 및 정신건강관리 위한 챗봇 개발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이하 세브란스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박진영 교수, 정경미 교수,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조희영 교수팀이 주산기 여성의 임신, 분만 및 정신건강관리를 위한 챗봇을 개발했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챗봇은 문자 또는 음성 등으로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컴퓨터 프로그램과 인공지능을 말한다. 의학 챗봇은 가상의 의료진 혹은 ...
▲제1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심포지엄 초정장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이하 세브란스병원)이 오는 18일 제1회 정신건강의학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비대면 시대, 디지털 정신의학의 비전'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번 정신건강의학과 심포지엄은 인공지능, 비대면, 섬망, 노쇠, 직장정신건강 등 다양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정신의학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용...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이하 세브란스병원)은 ‘2020년도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병원 중심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의료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병원 모델 개발 및 검증’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피플앤드테크놀로지와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제1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의 온라인 개최에 앞서 사전 녹화가 이뤄지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이하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9월 26일 ‘제1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세브란스병원측에 따르면 이번 연수강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본 강좌는 내과 분과별로 개원가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의료 정보와 최신 지견을 나누기 위해 용인...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마음건강클리닉 소개 포스터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이하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교직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내 마음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마음건강클리닉에서 운영하는 ‘내 마음 이해하기’는 교직원이 근무 중 혹은 개인적인 고충으로 입는 감정 상해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한 취업포털 설문조사에 의하면 대한민국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회사...
▲박진영 기획관리실장이 22일 진행된 봉헌식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136년 우리나라 의료의 역사와 차세대 이동통신 5G가 만나 디지털 혁신병원으로 문을 열었다.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환자 안전 시스템과 편의성을 갖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이하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2일 용인시청 출입기자들을 초청해 4층 대강당에서 오는 25일 개최할 봉헌식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진료 환경, 새...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인공지능(AI)이 진료 환경을 바꾸고 있다. AI가 진료 현장을 더 안전하게 만든다는 것이 확인되면서부터다. 구글에 따르면 폐암과 유방암의 진단 정확도 면에서 AI가 의료진에 버금가는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한 대학병원의 조사에서도 의료진 10명 중 8명이 AI가 의료분야에 유용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 개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개원 전부터 디지털 혁신을 내세웠듯 AI를 기반으로 한 질환 진단, 의무기록 음성인...
▲ 분노조절, 그것이 알고 싶다 공개강좌 [광교저널] 안양시가 23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개최한 ‘분노조절 그것이 알고싶다’ 대국민 공개강좌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2017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아파트 외벽 청소노동자 밧줄 절단 추락 사건, 인터넷 수리 기사 살해 사건 등 분노조절장애로 인한 범죄가 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분노의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