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검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고양시, 치매예방 조기 발견사업으로 꽃피우다 [광교저널]고양시일산동구보건소는 치매안심 ‘기억이 꽃피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중산마을 중심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중산마을 1단지∼12단지를 중심으로 60세 이상 인구 3,296명 중 632명 (19%)가 선별검사에 참여 했으며 이는 경기도 치매선별검사 평가기준인 13%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금번 선별검사를 통해 인지저하자로 판명 시 협약...
▲ 증평군 [광교저널]군은 치매노인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군에는 398명이(2016년 기준) 치매노인으로 등록돼 있다.올해까지 435명(60세 이상 인구 대비 6.48%)을 관리할 예정이다.군의 올해 치매관리사업비는 1억 6000만원이다.군은 보건소 내 치매상담센터 설치와 함께 60세 이상 치매노인에 대해 치매노인등록카드 및 치매환자 상담대장을 통해 체계적...
▲ [광교저널 경기.화성/고연자 기자] 화성시보건소 U-만성질환관리센터는 지난 24일 향남읍 홈플러스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대사증후군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기.화성/고연자 기자] 화성시보건소 U-만성질환관리센터는 지난 24일 향남읍 홈플러스에서자기혈관 숫자알기 대사증후군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이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비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것을 말하며 합병...
용인시가 구제역 발생으로 살처분된 돼지의 매몰 처리지역에 대한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매몰지 위생과 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는 휴일없이 매일 24시간 운영하는 가축방역대책본부 내 매몰처리반을 중심으로 매몰지 주변 현장순찰 및 탈취설비를 상시 확인하고 있다. 매몰농장에 대해서도 청소와 소독 등 사후관리를 꾸준히 시행한다. 28일 현재 용인시에서는 4곳의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 모두 1,565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하고 3곳에 매몰 처리를...
▲ 2011년1월25일 용인시 백암면 구제역 매몰지 경기도가 용인과 안성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을 막기 위한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 도는 용인 돼지농가 2개소, 안성 한우농가 1개소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신고에 대해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건 모두 양성으로 확인돼 도내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 의심신고 - 용인 2개 돼지농장 규모 : 1개소...
화성시의 65세 이상 노령 인구 중 노인 치매환자 수는 약 4,020여명에 이르고 이는 전체 노인 인구의 약 9%에 이르는 수치다. 치매는 증상이 발생하고 처음 진단을 받을 때까지 무려 2.5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기 진단과 조기치료를 받은 치매환자는 방치군과 비교해 8년 동안 조호비용은 약 6천만원, 조호시간은 약 7천 8백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화성시보건소는 치매의 조기 발견을 통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4일 연세한국병원(화성시 화산북로 21)과 조기검진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