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농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난지마늘 주아재배 활성화로 우량종구 보급에 나서 [광교저널]농촌진흥청은 지난 6일 채소과 무안시험지(전남 무안)에서 난지마늘 우량종구 확대 보급을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난지마늘 생장점배양 우량종구 보급 확대를 추진 중인 17개 농업기술센터 및 농협 담당자, 씨마늘 공급을 주도하는 마늘재배 농가 등에서 참석했다.이 자리에선 2016년산 무병종구 시범 재배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평가를...
▲ 양파 노균병 [광교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양파 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노균병 조기 진단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이 특허 등록한 발명명칭은 양파 노균병 진단용 프라이머 세트, 이를 포함하는 진단용 조성물 및 진단용 키트이며, 특허 등록된 기술을 이용하면 양파 노균병을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기술내용은 중합효소 연쇄반응기술(P...
▲ 2017년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광교저널] 경남도는 농업계와 기업 간 상생협력 일환으로 하동 악양 평사리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소비 확대를 위해 평사리 친환경생산자연합회와 (주)에코맘의산골이유식, 하동군 간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6일 14시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조규일 경상남도 서부부지사를 포함한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
▲ “과수 주요 병해 ‘탄저병’ 미리 대비하세요” [광교저널]농촌진흥청은 사과, 복숭아, 블루베리 등 과수에 발생하는 곰팡이 병해인 탄저병 발생이 늘고 있어 각별히 방제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과수 탄저병은 재배농가에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를 끼치는 주요 관리병해이다.이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의 생장온도는 25℃∼28℃이며, 장마기 이후 다습한 기후조건에서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빗물에 의해 다른 과실로 ...
▲ 텃밭 고추 바이러스병, 제대로 알고 방제해야 [광교저널]농촌진흥청은 최근 텃밭에서 재배하는 고추에 바이러스병이 문제가 되고 있어 제대로 알고 방제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고추는 조미채소로 텃밭재배에서 빠지지 않고 재배하는 주요 작물 중 하나다. 그러나 안전 농산물 생산을 최우선하는 텃밭재배의 특성상 농약살포 및 관리에 소홀할 경우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최근 텃밭재배 ...
▲ 충청남도 [광교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머위 생존율을 높여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 머위 뿌리를 1~2도 이내에서 50일 저온처리 후 아주심기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봄철 머위 아주심기는 겨울철 자연적으로 저온처리가 된 뿌리를 모종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노지에서 캐 바로 심어도 된다. 반면 가을철 아주심기는 저온처리를 해야만 생존율을 80% 내외로 올릴 수 있다. 저온처리를 하...
▲ 수단그라스 [광교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시설하우스에서 작물재배 시 염류장해 경감과 토양선충 방제 및 화학비료 절감을 위해 녹비작물을 여름철 휴한기에 재배할 것을 도내 시설 재배농가에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촌진흥청과 함께 도내 시설재배지 180개 지점에 대한 토양화학성 변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토양의 염류농도 적정기준치 2dS/m(염류농도 단위)를 넘는 곳이 61%로, 염류농도를 낮추는 ...
▲ “민간 육종가 양성 위한 버섯육종교실, 신청하세요” [광교저널]농촌진흥청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민간 버섯 육종가 양성을 위한 '2017 버섯육종교실'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버섯육종교실은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인삼특작부(충북 음성)에서 실시된다.참여 신청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http://www.nihhs.go.kr)에서 내려 받아, 버섯과로 팩스(043-871-5702...
▲ 농촌진흥청, 시설원예 스마트팜 1년 성과 공유한다 [광교저널]농촌진흥청은 시설원예 스마트팜 시범사업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를 지난 4일 경기도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시범단지 농업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운영과 주요 성과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평가회에서는 △2017 스마트팜 시설원예 시범사업 운영평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차지은 농촌지도사), △토...
▲ 충청남도 [광교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일 수출국화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 농업관련 기관은 물론 유통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기관 합동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과 도 농업기술원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컨설팅은 당진시 면천면과 합덕읍의 수출국화 재배농가 1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수출규격품 생산과 클레임 예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