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에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통과 현대, 경기도민을 하나로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추진단을 1일 출범했다. 추진단은 기획홍보TF, 대회운영TF, 시설TF 등 대회 준비 소관 부서의 직원 7명을 배치해 대회 준비 업무를 총괄한다. ...
▲코로나방역점검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오는 31일까지 유흥시설·일반음식점·체육시설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2,142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현재 관내 다중이용시설은 단란주점을 비롯한 유흥시설, 일반음식점·카페 등 식품접객업, 목욕장·숙박시설 등 공중이용시설, 노...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 102곳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외식환경을 구축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를 돕기 위한 것이다. 안심식당은 1일 2회 이상 영업장 자체 방역소독,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과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5개 실천 과제를 충족한 일반 식사류를 제공하는 일반 음식점 등이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음식점 취팔러마와 저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음식점 취팔러마와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동에 따르면 업무 협약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에 관심을 가져온 음식점 대표가 동참 의사를 밝히며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이 식당은 3월부터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0명에게 짜장면을 지원한다. 조희진...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는 지난 13일 이동119안전센터 소속 이지훈 소방사가 비번날 용인시 처인구 남동에서 발생한 차량화재 현장에서 초기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서에 따르면 이날 휴일을 맞은 이지훈 소방사는 오전 11시 20분쯤 집 근처에서 산책을 하던 중 도로상에 있는 차량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 후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인근 음식점 건물에서 소화기를 가져와 초기 진화를 시도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 이지훈 소방사는“차량에서 올라보는 연기와 불꽃을 보고 큰 피...
▲배달안심스티커 활용 이색홍보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배달안심스티커’를 활용한 이색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제한된 홍보활동에서 고안된 시책으로, 설 명절 대비 안전문화 확산 및 주택용 소방시설의 자율적 설치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소방서는 2백개의 배달안심스티커를 자체 제작해 지난 1일 관내 배달포장 음식점 일부 배부하여 시범운행 중이다. ...
▲소규모 음식점 테이블 칸막이 설치 지원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80곳에 비말차단용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키로 하고 지난 4일 신청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가게에 칸막이 설치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음식점에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막기 위한 것이다. 신청대상은 100㎡이하 소규모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소는 제외된다. 시는 신청한...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는 오는 신축년 새해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기준을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속기준을 통일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방문 포장하는 대기시간도 고려했다. 기존에는 무인감시카메라는 7분 초과 시, 주민이 신고하는 경우에는 5분이 초과하면 단속됐다. 오는 1월 1일부터는 무인감시카메라와 주민이 신고하는 경우 모두 동일하게 10분을 초과할 경우에 단속한다. 소방시설 주변,...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정연구원은 지난 10일 시의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지원금 지원정책이 전년 대비 140%의 소비 확대를 가져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원에 따르면 또 향후 지원금 지급 시 집중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영세 소상공업체 등으로 대상을 구분해 현금보단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이 정책효과가 더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코로나19 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시민들에게 지급한 재난기본소득, 긴급재난지원금, 초‧중‧고 돌봄지...
[광교저널 경기/유지원 기자] 장현국 의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발맞춰 직원 종무식 등 연말 주요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등 감염병 예방조치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장 의장(비상대책본부장)은 지난 3일 오후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10차 전체회의’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로 방역에 대한 고삐를 더욱 강화해야 할 때”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추이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의회 주요행사 및 회기운영에 대해서도 유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