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5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영통구보건소, 초등학생 치아우식증(충치)예방 프로젝트 [광교저널 경기,수원/ 유지원기자]수원시 영통구보건소(소장 박정애)는 치아우식증(충치)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통구보건소 구강보건실은 ‘어린이․청소년 치아건강 지키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 서약식’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실천하는 구강건강관리의 기회를 마...
▲ 2015 우체국 희망발굴단 발대식 [광교저널 경기 안성/ 유지원기자] 안성시와 안성우체국에서는 지난 17일 집배원 80여명이 모여 우체국희망복지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2015 우체국 희망 발굴단’ 발대식을 가졌다. 우체국 희망복지사업은 기동력 있는 집배원들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무한돌봄센터와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 연계해 주면 가정방문과 조사를 하게 되고 그 후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배분심의와 우체국공익재단의 최...
지난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동안 기흥구 구갈동~상하동까지 너나두리 봉사단(단장 유지원)은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인원은 그리많지 않은 5명으로 오후2시엔 눈발까지 날리는 등 날이 많이 차가웠지만 그래도 나름 보람을 느끼며 봉사활동에 임했다고 한다. 더욱이 봉사단에는 용인시청 주택과 공동주택팀장도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원팀장은 “늘 이같은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마땅히 할 곳도 없고 신청방법을...
▲ 용기협은 지난 17일 용인시를 찾아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 결과물 쌀 770kg 성금 420만원을 기부했다.(사진좌측 용기협 사무국장 유지원, 용기협 회장 천홍석,정찬민 용인시장,황봉현 복지정책과장) 용인기자협회(회장 천홍석)는 (이하 용기협) 지난 17일 10시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를 2회 실시한 결과물 쌀770kg과 성금 420만원을 1차로 용인시에 기부했다. 청찬민 용인시장은 지난 2일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 한다 는 말도있는데...
▲ 광교저널사 유지원대표가 1포에 10kg하는 백옥쌀을 5포(50kg) 들어 올리는데 성공을 하고 인증샷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처인구청 1층로비에서 광교저널사 유지원대표가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Yongin Rice Bucket Challenge)’ 릴레이에 동참해 화제다. 유대표는 “용인기자협회 사무국장으로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는 라이스버킷챌린지를 응용해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를 주최...
▲ 정찬민용인시장이 신현수의장의 지게에 쌀을 올려주고 있는 모습이다, 시의회와 상생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날 시의장은 백옥쌀10kg쌀을 4포지고 일어났고 정 시장은 웃으며1포를 더올려 주고 그것을 신 의장은 사양 않고받고있다, 그리고 3포를 기부했다. 용인기자협회(회장 천홍석)가 주최/주관하고 용인시 ․ 용인시의회 와 사회각 단체가 후원하는『불우이웃돕기 용인 라이스지게 챌린지 발대식』이 2일 오후2시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정찬민 용인...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기흥역장 김세환 회색의 통로 속에 서 있는 쇳빛의 발매기, 정(情)이 넘치고 마음이 푸근해졌던 기억 속 간이역들과는 다르게 현대의 역사들은 차갑게 느껴지는 무채색의 공간이 대부분이다. 시민의 발이라는 애칭을 가진 지하철, 하루에도 몇 번이나 지나치는 지하철 역사는 입구에서 승강장까지 가는 길목에 잠시라도 눈길을 줄만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눈에 들어오는 건 무심한 지하철의 도착을 알리는 전광판과 광고표지뿐...
용인시의회 김기준, 고찬석 의원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제7대 용인시의회 김기준 부의장, 고찬석 의원이 9월 2일 오후 1시 30분, 1시 40분에 각각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 용인시의회 김기준 부의장이 겸허히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광교저널 유지원기자 ▲ 용인시의회 고찬석의원이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광교저널 유지원기자 제7대 용인시의회 김기준 부의장, 고찬석 의원이 9월 2일 오후 1시 30분, 1시 40...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뜻을 대변해 온 광교저널 창간 2주년을 97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광교저널은 창간 이래 경제, 사회, 문화 분야 전반에 걸쳐서 시민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시민의 알 권리 충족 및 지역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창간 2주년을 맞아 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언론지가 되시길 바라며, 지역 대표 경제신문으로 한층 더 도약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바른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앞장서 온 광교저널의 창간 2주년을 97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용인은 지금 역북도시개발사업, 경전철 문제 등으로 인해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고, 용인시의회와 시 집행부가 합심하여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광교저널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확히 대변하여 용인시의회와 집행부가 일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실 있게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