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전라북도 [광교저널]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 대아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이 도내 어린이집 등 유아 보육기관에서 신청이 쇄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숲에서 맘껏 뛰놀며 오감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면서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공간이다.2016년 1억5천만원을 투입·조성을 완료하고, 올 4월에 개원한 대아수목원 유아숲체험원에는 나무미로, 트리하우스...
▲ 전라북도 [광교저널] 북도와 도의회, 완주군과 도청공무원노조 및 완주군공무원노조 5개 기관이 27일 완주 화산면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농촌일손부족 및 가뭄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농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하고 도민에게 봉사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일손이 부족해 잘 익은 블랙커런트 수확을 하지 못하는 완주군 화산면 상호마을에서 열렸고, 김일재 도 ...
▲ 완주군 [광교저널] 완주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직접 만든다. 23일 완주군은 도내 최초로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하는 청년참여 예산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청년들이 효율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협의체인 청년정책 네트워크단을 운영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년참여예산 워크숍을 열고, 청년관련 사업 및 정책 발굴, 발굴...
▲ 완주군 [광교저널] 완주군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완주경찰서와 함께 삼례터미널 부근 및 거리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과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아웃리치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아웃리치는 봉사활동 의미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발굴해 직접적인 도움과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말한다. 완주...
▲ 완주군 [광교저널] 완주군이 관내로 이주한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교육을 실시한다. 23일 완주군은 귀농, 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17년도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교육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내달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교육부터 실습, 견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귀농귀촌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품목선택 토론, 상품 아이템 ...
▲ 완주군 [광교저널] 완주군이 장애인 재활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 노년기 퇴행성만성질환으로 인해 거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 장애인을 위해 장애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한방진료 및 물리치료 프로그램과 연계해 재활치료 효과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총 25회 차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운동 관...
▲ 완주군 [광교저널] 완주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23일 군은 김홍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전문가, 주민, 공무원 등 총 8명의 수돗물수질평가위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수돗물에 대한 자문과 정기적인 검사 실시 및 공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수질감시와 운영체계, 홍보 활동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위원회는 가뭄으로 인한 대책, 물 절약의 필요성, 올해 업무계획 등...
▲ 완주군 [광교저널] 한국흙건축학교가 흙으로 집을 짓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활용해 마을 사랑방까지 지어주는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완주군은 군과 유네스코 석좌프로그램인 한국흙건축학교 교육생과 졸업생 30여명이 운주면 백석마을에 마을 사랑방을 지어줬다고 밝혔다. 교육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교육을 바탕으로 약 26㎡(8평) 규모의 마을 사랑방을 지었다. 흙다짐, 타설 공법,...
▲ 완주군 [광교저널] 전국적인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이 선제적 대응으로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미 이달 초부터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가뭄대비 TF팀을 구성했고, 간이 우물인 들샘, 관정 개발, 하상굴착 등의 대비체제를 갖췄다. 또 주민들의 관정 고장 접수, 물차 동원 등 가뭄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히 처리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군은 고장이 ...
▲ 신한대, 경원선 국제평화 마라톤대회 개최 [광교저널]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2017 신한 경원선 국제 평화 마라톤대회가 신한대학교 주최로 경기북부에서 열린다. 신한대학교는 한국전쟁이 발발 67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동두천과 연천지역이 포함된 코스에서 대회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신한대학교는 대회를 통해 남과 북을 잇는 경원선이 연결되기를 바라고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제 마라톤 대회를 창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