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수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동남아 여행자를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 [광교저널]질병관리본부는 여름휴가기간 동안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진드기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모기 물리지 않기로 감염병을 예방할 것을 우리 국민에게 당부했다. 피부를 노출한 채로 풀숲에 들어가거나, 작업 또는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
▲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광교저널]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올해 국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총 6명(확진 2명, 의사환자 4명)이 신고 됐고 확진 환자 2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난 것과 관련, 해산물 섭취 및 관리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 2명은 해당 지자체에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위험군으로 알려진 질병인 간 질환(알콜성 간경화, C형 간염 및 당뇨)을...
▲ 충청남도 [광교저널]충남도 내에서 올해 세 번째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충남도는 야생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환자 A(81·여)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1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급성호흡 곤란으로 사망했으며, 혈액 검사에서 SFTS 바이러스 감염 판정을 받...
▲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광교저널] 고양시는 지난 6일 호수공원 및 일산문화공원에서 일산동구 보건소, 일산소방서, 일산의용소방대를 비롯해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및 청소년자원봉사자 등 민간참여자들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수칙 및 폭염대비 건강수칙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
▲ 고추탄저병 [광교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강우와 일조 부족으로 벼, 고추, 생강 등 병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예방수칙을 전파하고 철저히 병해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7월 초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높은 온·습도가 지속되면서 농작물이 병해에 의한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벼에 발생하는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은 7월부터 시작되는 연속강우로 병해 발...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광교저널] 전주시보건소는 2017년 현재 충남, 경기 등 일부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전주시민의 해산물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의 최근 3년(‘14년∼‘16년) 전국 발생 평균 건수는 51.3명, 사망 21.6명으로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 경 첫 환자가 발생해 8∼9월에 집중 발생하고 해안과 ...
▲ 메르스 유입 대비 보건소·119구급대 교육 [광교저널] 경남도는 5일 오후 2시 경남테크노파크에서 보건소 담당자와 119구급대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대응방법과 예방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근 중동지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메르스 유입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담당자와 119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시 대응방법과 예방요령, 지정된 격...
▲ 충청남도 [광교저널] 충남 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의심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도에 따르면, 5일까지 도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환자는 5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 이 기간 전국적으로 43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했으며, 시·도 기준으로는 제주 8명, 경기 7명, 경남과 충남에서 5명이 발생했다. 도내 사망자는 모두 70대 여성으로, 집 ...
▲ 야생진드기 예방 포스터 [광교저널] 전주시가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전주시보건소는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고위험군인 농업인 등 모든 시민들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작은 소피참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오심, 구토, 설...
▲ 보건복지부 [광교저널]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했던 에볼라가 마지막 환자의 격리해제 후 42일(최대 잠복기의 2배) 동안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지난 2일 에볼라 유행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는 2017년 4월 22일부터 7월 2일 바우엘레(Bas-Uele)주 Likati Health Zone을 중심으로 총 8명(확진환자 5명, 사망 4명)이 발생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