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도서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수지도서관의 디지털창작소 메이커 프로그램을 지역아동센터 등 20곳으로 파견 서비스한다고 전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창작활동을 통해 정보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난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1곳에서 찾아가는 메이커프로그램을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20곳을 선정, 80회에 걸쳐 찾아가는 디지털창작소 서비스를...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차 산업혁명 특성화 도서관인 수지도서관에서 디지털과 미디어 창착 활동을 할 시민 24명을 모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수지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 특성화 주제의 다양한 디지털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창작동아리와 성인 대상의 디자인 및 미디어 기술 공유를 위한 창작동아리로 나눠 운영한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성격 차이로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김종구 한국성격검사연구소 소장의 갈등 해결법 특강을 연다. 강의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마다 수지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前 한국MBTI연구소 교육부장을 역임한 김 소장은 ‘당신의 성격 5분이면 알 수 있다’ 등 저서를 펴냈다. 교육에서는 매난국죽 등 사군자로 풀어낸 한국형 기질검사인 사군자 기질검사를 통해 나의 기질을...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16곳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할 회원 422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지난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들이 책을 통해 인문 소양을 넓히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 기회를 갖도록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용인중앙도서관과 포곡도서관, 동백도서관, 모현도서관, 보라도서관, 남사도서관, 서농도서관, 이동도서관 등에서 진행된다. 수지도서관, 구성도서관, 죽전도서...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겨울방학을 앞둔 초등학생을 위해 독서 교실과 방학 특강을 마련해 오는 2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독서 교실과 방학 특강은 내년 1월2일부터 2월10일까지 용인중앙·포곡·동백·모현·보라·남사·서농·수지·구성·죽전·기흥·흥덕·상현·성복·청덕 등 관내 15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지난 9일 시에 따르면독서 교실은 저학년(초1~2)과 고학년(초3~4) 2개 반으로 나눠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선정해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면서 독서에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황재욱)는 지난 28일 도서관사업소 소속 도서관정책과, 동부도서관, 서부도서관, 처인구청 사회복지과, 기흥구청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수지구청 사회복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강영웅 의원은 도서관정책과에 도서관 용역 관련해 유사한 사업을 비슷한 시기 각각 다른 업체에 수의 계약 하는 등 쪼개기 수의 계약으로 오인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용역 발주 시 기간, 유사성 등을 사전에 고려해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김상수 의원은...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의 ‘시민 휴먼북’이 청소년들의 멘토가 됐다. 지난 2일 5명의 시민 휴먼북이 처인구에 위치한 포곡고등학교를 찾았다. 휴먼북은 시민이 책이 돼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하며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의 만남은 진로, 진학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시가 마련했다. 휴먼북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규동, 한효순, 박경모, 박초이, 이상우 씨는 문화의 장(역사·문화), 딥미스트리(과학), 영앤리치(경제), 문예창작(문학)...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올해 마지막 북타임으로 3명의 작가 초청 강연을 마련했다. 북타임은 작가와 독자를 잇는다는 취지로 시가 매월 진행하는 작가초청강연회다. 책을 통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크다.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하는 북타임에는 3명의 작가를 만날 수 있다. 먼저 ‘일상이 고고학’의 저자 황윤 작가의 강연회가 다음 달 3일부터 24일까지 수지도서관에서 열린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미술 인문학 분야 ‘휴먼북’으로 등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오후 시민들에게 아주 특별한 강연을 선사했다. 휴먼북은 책 대신 특정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 도서관 장서로 등록해 독자와 소통하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재능나눔 서비스다. 이 시장은 지난달 수지도서관에 휴먼북으로 등록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휴먼북으로 등록해 활동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데다, 정치·경제·사회 분야가 아니라 미술·인문학 분야로 등록해 큰 화제를 모았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 도서관에 ‘휴먼북’으로 등록한 이상일 용인시장이 첫 재능기부로 오는 21일 시민 대상 특강에 나선다. 휴먼북은 책 대신 특정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시민이 도서관 장서로 등록해 독자와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주고 받는 재능나눔 서비스다. 지난 15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23일 수지도서관 미술 인문학 분야 휴먼북으로 등록했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이 휴먼북으로 등록한 사례는 매우 드문데다 4개 특례시 시장 중에서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