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서는 지난 20일 송전레스피아에서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노인회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 행사를 가졌다. ‘이동 청정의 날’로 명명된 이날 행사는 2014 봄맞이 대청소의 하나로 마련돼 참가자들은 송전1교에서 송전2교 구간 하천변 및 도로변에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일제 수거했다. 아울러 무단투기 근절 및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 환경의식 고취에도 노력했다. 이동면장은 “관내 하천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대...
용인시 처인구는 13일 용인시 종합운동장 경안천변에서 민간인, 유관기관, 환경단체, 군부대, 공무원 등 1000여명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2014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국토 대청결 운동 새봄맞이 대청소의 하나로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담당구역별로 겨우내 방치된 도로와 하천변 생활쓰레기를 일제 수거했다. 아울러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병행 실시하여 시민 환경의식 고취에 힘썼다. 처인구는 지난 2월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국토 대청결 운동...
- 인도정비, 교통섬 꽃 보식, 육교 물청소, 인도 위 불법주정차 단속 등 - 골목길 위생의 최대 적, 쓰레기 무단투기에 시민의식 절실 용인시 처인구는 8월 한 달 동안 오랜 장마로 소홀해진 거리청소활동과 인도시설물 집중정비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로환경 집중정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처인구는 생활기동반과 인도전담반, 청소기동반, 도로보수원 등 총45명으로 구성된 가로환경 전담반 4개반을 특별 구성, 용인시청앞 대로에서 통일공원, 용인사거리, 용인버스터미널 등 주요시가지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
▲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평가보고회 수원시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을 시작한 지 3개월,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평가보고회를 지난 7일 시청에서 열었다. 보고회는 관련부서 공무원, 무단투기감시원과 시민, 환경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 동안의 추진사항과 문제점 보완 등을 보고하고, 각 마을별 시책 사례 등이 소개됐다. 시는 보고회 결과,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시작한 지 3개월이 지난 현재, 사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를 내렸다. 수원시에 따르면 ‘쓰레기...
무단으로 버린쓰레기를 이곳(신갈동 74-3번지일대)은 쓰레기버린는 곳이 아니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걸은 기흥구는 무슨생각에선지 어처구니가 없다 (버리라는 말인지 말라는 말인지 원~~) 이곳에는 생활쓰레기들이 방치되고 있지만 기흥구 관계자들은 현수막을 걸고 쓰레기 버리는 곳이 아니라고 주장만 하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언제부터 인지도 모르게 이곳에는 쓰레기가 쌓였고 구에서는 쓰레기를 치울 생각은 안하고 와서 현수막만 걸었다”고 말했다. “그 후로 쓰레기는 계속 더 쌓였고 때로는 불법소각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