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0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유림동에 위치한 하얀세상(대표 김진희)에서는 “연말연시와 설날을 맞이하여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설날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유림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기업 활동을 하는 곳 하얀세상은 청소용역과 방역사업을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북한 이탈주민과 취약계층의 고용창출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공헌 사회봉사를 하는 기업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보호시설이나 경로당 등을 방문 EM등 친환경세제로 무료로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
▲ 안성시의회 위안부 할머니 쉼터 방문 안성시의회(의장 이동재)의원과 사무직원은 지난 2014. 1. 24(금) 금광면 소재 위안부 할머니 쉼터인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을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설 명절 세배를 드리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쉼터에는 길원옥(89세) 김복동(87세)할머니가 서울에서 내려와 요양 차 머무르고 계시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상임대표 윤미향)회원 7명이 할머니들을 돌봐주고 계신다. 안성시의회 이동재 의장은 할머니들의 손을 붙잡고 “일본정부의 진정...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성도)는 21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절차를 통해 신갈동 관내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성도 주민자치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어려운 경제 등 추운 겨울을 누구보다 힘들게 보내고 있을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고, 더불어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
▲명법사 재해성금 전달 평택시 명법사(비전동 소재) 신도회 및 사회복지재단에서는 지난 23일 평택시를 방문해 지난달 9월 11일 세교동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피해 주민들을 돕기위한 성금으로 신도회 300만원, 사회복지재단 200만원을 각각 평택시에 전달했다. 명법사 사회복지재단이사장 화정스님은 “갑작스런 사고로 힘든 생활을 하는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행복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천시 창전동주민센터(동장 원종순)에는 추석을 앞둔 16일 날개 없는 천사가 찾아왔다. 그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5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놓고 사라졌다. 창전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는 성함만이라도 알려달라고 끈질기게 요청했으나, 익명의 독지가는 끝끝내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창전동은 이 사실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알리는 한편, 기부자의 뜻에 따라 홀로 자녀 셋을 키우며 어렵게 살고 있는 모자가정에 전달했다. 기부금품을 전달받은 박○○씨(48세)는 “혼자서 삼남매를 키...
폐휴대폰 모으기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사랑의 열매 뱃지 및 참여학생에게는 환경노트 지급 환경보호 및 자원재활용은 물론 이웃돕기 및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안쓰는 휴대폰을 모아 불우이웃돕기를 하는 경기도의 ‘범 도민 폐 휴대폰 모으기’ 운동이 7월말까지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 교육청,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으로 실시된다. 올해는 폐 휴대폰을 기부하는 도민에게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나눔의 의미가 있는 사랑의 열매 뱃지가 지급된다. 경기도는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