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침출수가 땅속으로 스며드는것을 막기위해 FRP를 이용해 763두를 살처분했다.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 19일 역학관련 농가 예찰실시 중 의심신고를 받고 즉시 발생농장 및 방역대내 양돈 농가(61농가)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19일 13시 구제역 의심증상 육성돈 20두에서 파행(절룩거림) 763마리를 살처분한 처인구 포곡읍 신원리 돼지농장이 에버랜드에서 불과 2㎞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 농장에는 지난 11일 ...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전국적인 구제역 ․ AI 발생 및 인접지역 용인, 안성 구제역 발생에 따라 지난 9일 오전 경기도지사 주재 긴급 방역회의 후 즉시 읍·면·동장 긴급 방역회의를 실시해 24시간 운영중인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본부를 비롯해 읍·면·동 비상근무를 실시, 전 우제류 및 가금류 축산농가에 대한 예찰 강화 및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거점소독 통...
안성시가 1월 5일 의심축 소 한 마리가 구제역 발생으로 판명된 지 7일째 구제역과의 전쟁에 한창이다. 안성시는 지난 6일 부터 방역대책상황실의 본부장을 부시장에서 시장으로 격상하고 통제 초소에 전 공직자들이 3교대 초소 근무를 서는 등, 황은성 안성시장 이하 전 공직자들이 휴일도 잊은 채 구제역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성시는 지난 1월 5일 죽산면 장원리 소재 한우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7일 죽산면 장계리 ...
▲ 2011년1월25일 용인시 백암면 구제역 매몰지 경기도가 용인과 안성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을 막기 위한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 도는 용인 돼지농가 2개소, 안성 한우농가 1개소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신고에 대해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건 모두 양성으로 확인돼 도내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 의심신고 - 용인 2개 돼지농장 규모 : 1개소...
평택시(시장 김선기)는 폭염과 장마로 인한 각종 전염성 가축질병 예방과 축산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관리대책을 마련, 9월말까지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수의사, 읍?면?동 예찰요원 등으로 가축 진료반을 편성해 가축 농가 예찰 활동, 하절기 축사관리 현장지도 등 의심 축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시는 관내 전 가축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배부, 하절기 가축질병 관리 홍보책자를 배부하는 등 가축피해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