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광교저널 서울.송파/최현숙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1월 말까지 겨울철을 대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광교저널 서울.송파/최현숙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1월 말까지 겨울철을 대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란? 대기 ,토양, 수질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시설물, 기계, 기구, 그 밖의 물체를 취급하는 사업장을 말함. 도장시설, 폐수...
▲ 충청남도 [광교저널] 충남도가 ‘2016년 슬레이트 처리사업’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슬레이트 처리사업 실적을 목표대비 철거율, 예산 집행률, 지자체 참여율, 사업비 잔액 활용 여부, 추가 예산확보 여부 등 총 5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됐다. 슬레이트는 석면이 10~15% 함유된 건축자재로 내마모성, 단열성 등이 우수해 1970년 ...
▲ 전주시 [광교저널] 전주시가 정부로부터 먹는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가장 잘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올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전국 106개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 평가’에서 최상위 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숙련도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환경오염물질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시험검사능력 향상 및 분석결과...
▲ 특정처리업체에서 폐슬레이트를 수거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북,울진/김용임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폐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사업비 4억여 원을 확보하고 슬레이트(지붕)철거 대상 110동을 선정해 5월 초순까지 현지 조사를 완료해 중순부터...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1월까지 2014년 슬레이트 철거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정부 『슬레이트 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슬레이트 철거 사업은 주택과 부속건물에 설치된 슬레이트를 철거하고 폐기물 처리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오산시 환경사업소(소장 이기풍)는 올해 20가구의 슬레이트를 철거했고 내년에도 20여 가구를 선정하여 철거할 예정이다. 환경사업소 환경과 관계자는 “슬레이트 노...
▲ 슬레이트지붕 사진 수원시는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14년도 슬레이트 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 건축자재로 60~70년대 지붕개량사업 자재로 많이 사용됐다. 수원시의 경우 2013년 슬레이트 건축물 전수조사 결과 1천837동의 슬레이트 건축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건축물은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안정적 관리가 필요하고 낡고 오래된 건축물로 철거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한국환경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