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위원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29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건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의회는 그동안 1번의 정례회와 3번의 임시회를 개최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51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총 91건의 안건을 다뤘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작지만 소중한 한 걸음이 되어 용인의 미래를 위한 큰 뜻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소통과 협치를 통해 상생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례회는 각종 조례안과...
▲ 영화 ‘재꽃’ 포스터 [광교저널] 충남영상위원회의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 사업과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화 ‘재꽃’이 관객맞이 채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영화 ‘재꽃’은 충남영상위원회의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 사업과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에 선정돼 제작된 영화로, 충남 당진을 주요 배경으로 도내에서 100% 촬영됐다. 영화 ‘재꽃’은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
▲ 평택 사회복지 정책 연구회 성남시 견학 [광교저널] 평택시의회 평택 사회복지 정책 연구회는 지난 6월 30일 사회복지 정책과 관련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벤치마킹은 “함께 살아가는 평택형 사회복지조성”에 따른 타 우수지역인 성남시를 방문해 사회복지 시설견학과 성남시의 조례 및 정책 등을 청취해 우리시 복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김기성 대표의원, 권영화 의원, 김수우 의원과 외...
용인시 “예술단체만 문제”…시의회 “예총 활동 범위 확실히 정하겠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용인지부(이하 용인예총)가 회원으로 가입된 예술단체 운영에 과도하게 개입해 갈등을 부추기는 등 도를 넘어선 용인예총의 행태에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불편부당해야 할 용인시는 용인예총의 일방적 주장만을 수용, 문제가 생긴 예술단체 대해 무조건 보조금을 중단하겠다며 으름장까지 놓고 있어 사태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국악협회 용인지부(이하 용인국협)는 지난 1월 총회를 열어 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