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플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전라남도 [광교저널]전라남도는 도 브랜드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위해 2018년 사업 대상지를 오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는 첫 해인 2015년 6개 섬을 선정한데 이어 현재까지 10개 섬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하고 해마다 2개 섬을 추가해 2024년까지 모두 24개 섬을 가꿀 계획이다.‘가고 싶은 섬’ 가꾸기는 고흥 연...
▲ 고양형 도시재생 뉴딜 정책의 큰 걸음이 시작되다 [광교저널]고양시가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발맞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고양형 도시재생 및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등 시의 역점 개발계획과 연계한 차별화된 도시재생 착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일환으로 시는 지난 12일 시청 시민커퍼런스룸에서 최성 시장, 최봉순 제2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시의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 주민 주도의 승암마을 재생사업 본격화 [광교저널]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인 전주시 교통 승암마을을 주민 손으로 환하게 바꾸는 주민 주도 마을재생사업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10일 교동 승암마을 야외광장에서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암 새뜰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전주 승암마을 주민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승암 새뜰마을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6 도시...
▲ 최우수작(공간디자인 부문) [광교저널] 서울시는 ‘창신숭인 채석장일대 명소화 시민·학생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적합성, 창의성, 공공성, 연계성, 실현가능성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창의적인 작품을 1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창신숭인 채석장일대 명소화 시민·학생 아이디어 공모‘는 창신숭인 도시재생선도사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채석장일대 명소화사업에 대한 시민과 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
▲ 행정자치부 [광교저널] 행정자치부는 한국형 전자정부의 해외 진출 확산을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7년도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가 2차년도 사업이며, 각 기관의 전자정부 관련 해외협력 활동을 지원해 전자정부 수출과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원사업 분야...
▲ 김관용 도지사가 2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6기 3년 성과와 향후 도정방향을 밝히고 있다 [광교저널] “향후 1년은 300만 도민의 지혜와 저력을 모아 미래 경북 발전의 초석이 될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정을 집중하겠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7일 오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6기 3년 성과와 향후 도정방향을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연방제 수준의 분권, 탈 원전 정책이...
▲ 인천광역시청 [광교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6기 유정복 인천시장의 3주년을 맞아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을 대표하는 시민단체·복지·문화·경제·청년 등 200여 명의 시민대표와 함께 하는 ‘시민행복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지난 3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시민께 설명하고 시민들이 인천시에 바라고 궁금해 하는 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묻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유정...
▲ 강원도 [광교저널] 강원도는 23일 14시 강원도청 회의실에서 춘천ㆍ속초ㆍ화천ㆍ양구ㆍ인제ㆍ고성ㆍ양양 등 관련 7개 시·군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지역특성화 전략 종합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특성화 전략 종합기본구상 용역은 춘천∼속초 동서고속철 건설에 따른 지역발전 구조 변화 대응과 지역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추진계획으로, 강원도 및 해당 시·군의 지...
▲ 부산광역시 [광교저널] 부산시는 23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주택 특화단지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시와 K-water, 부산도시공사가 함께 조성하고 있는 국내 최초 글로벌 친수도시이다. 이번 공모는 서부산 중심시대를 여는 ‘살고 싶은 수변 생태도시’, ‘즐거움이 있는 국제친수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부산에코델타시티 내 특별계획구역으로...
[72-20170620102216.jpg][광교저널] 박원순 시장은 먹거리야말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먹거리 기본권’이라는 개념을 전국 최초로 내놓고 “시민 먹거리 주권을 회복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밝혔다. 경제적 이유로 먹거리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가구가 아직도 18만 가구(국민건강영양조사 '15.)에 이르는 상황에서 먹거리를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는 음식이 아닌 시민이 기본적으로 누려야할 권리로 선언한 것이다. ‘먹거리 기본권’은 서울시민 누구도 경제적 형편이나 사회·지역·문화적인 문제로 굶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