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6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안성시가 메르스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6월 2일(화) 오후 3시,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비상 대책 회의를 가졌다. 비대위에는 황은성 안성시장과 장영근 부시장을 비롯,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정진권 교육장,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 양승균 원무과장, 이주환 전 안성시 의사회장, 이규홍 안성시 약사회장, 태춘식 보건소장 등 긴급 상황 관련 부서장들과 국소장,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참석자들이 진...
용인도시공사 김한섭 사장은 15일 오후 2시 용인시 기흥구 법화터널을 찾아 현장체험행사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차량이 고속으로 통행하는 터널을 5백여 미터 보도로 이동한 뒤, 지상 6~7미터 높이의 곤돌라에 탑승해직접 응급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작업 후엔 관리부서장과 직원들로부터 시설운영 전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공사는 해당 법화터널 및 인근 마북터널을 비롯해 관내 4개 터널과 지하차도 10여개소를 유지관리하고 있다. 이전 민간기업이 ...
안성시가 본격적인 황사철을 대비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고령자와 어린이 등에게 황사마스크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등 약 2,000여명이며 1인당 황사마스크 4개씩(어린이 3개씩) 총 7,948개를 지급한다. 시는 본격적인 황사 발생시기인 2월말 전까지 배부할 계획이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안성시가 제공하는 황사마스크는 식품의약...
용인시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동탄 사업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전을 열어 상반기 중 1500만원 상당의 제품 판매 성과를 이끌어냈다. 용인시 사회적기업지원센터와 삼성전자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마을기업, 자활센터 등 8~9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월1회 총4회에 걸쳐 열렸다. ▲ 사회적기업 삼성전자 판매전 특히 (예비)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 석)는, ‘인터넷 도박 빚’ 변제와 도박 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쇠망치, 마스크, 평소 입지 않았던 옷을 준비하고, 경찰 추적이 어려운 ‘대포차’를 이용, 범행하기 쉬운 휴대폰 매장을 물색 후, 2014. 4. 27. 04:40경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ㅇㅇ텔레콤’ 휴대폰 매장 유리를 ‘쇠망치’로 내리쳐 깨뜨리고 침입해 시가 3천 6백만원 상당의 휴대폰 43점을 절취한 피의자 5명과 이들이 절취한 피해 품이 장물 인 점을 알면서 취득한 장물사범 1명 모두 6명을 범행 4일 만에 신속하게 검거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