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는 2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7대 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문을 위해 ‘용인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출범했다. 이날 상임위원회별로 추천받은 전문가 16명에 대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도 열렸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으로 자치행정위원회 소속에 허만갑 용인풍경화가회회장, 이영 ㈜삼양컴텍 이사, 김명돌 광교세무법인 대표, 신대현 백암신용협동조합 감사가 위촉됐다. 복지산업위원회 ...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재철)는 지난 해 10월부터 한국도...
▲ 이상일의원 (용인을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내년 1월 1일부터 경부고속도로 ‘수원 인터체인지(IC)’가 ‘수원‧신갈 인터체인지(IC)’로 이름이 바뀐다. 한국도로공사는 15일 이상일 의원과 용인시에 보낸 공문(첨부자료 참조)에서, ‘이상일 국회의원 건의서(2014.08.20.) 및 용인시 건설과-20378호(2014.09.04.) 관련 회신’이라며 “...
▲ 새누리당 용인을 이상일국회의원 경부고속도로 ‘수원 인터체인지(IC)’가 ‘수원‧신갈 인터체인지(IC)’로 이름이 바뀐다. 한국도로공사는 14일, “지난 2주간 시설물명칭심의위원들에게 서면으로 ‘경부고속도로 수원IC의 수원‧신갈IC로의 명칭변경’에 대한 심사의견서를 받은 결과, 2015년 1월 1일부터 ‘수원IC’를 &lsqu...
- 마평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2018년까지 국비 50억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 선정 등 소하천정비 국비 20억 인센티브 지능형교통체계 ITS 구축 국비 20억 주민숙원사업 양지면 주북리 도시계획도로 도비 7억 국도 42호선 상하동 보행환경 안전개선사업 국비 15억 확보 등 - 재정 건전성 확보와 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온 용인시가 주거환경개선, 소하천정비, ITS구축, 도로공사 등 주민편의 증진 사업 분야별로 국도비 확보 성과를 잇달아 거둬 시정 추진에 활력을 얻고 있다. ...
- 보상비 10억여 원 절감, 2015년도 3공구 토지보상 집행 용인시가 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꾸준히 시행하는 소하천 정비 사업 중 유방소하천 정비사업 2공구가 준공됐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유방소하천 정비공사는 경안천과 합류하는 하류에서부터 국도 45호선까지 0.5km 구간의 1공구가 올해 초 준공됐다. 또한 유방5통과 유방2통을 잇는 1km여의 2공구에 대해 15억의 예산을 들여 올 4월 21일 착공, 8월 19일 준공되어 하천유수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하천환경을 개선, 재해예방에 집...
화성시 무한돌봄센터는 관내 사례관리 종사자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를 되돌아보고 2014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성과보고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 한해 센터가 추진해 온 운영실적 보고를 통해 지난 1년간 무한돌봄사업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짚어 보고, 자체 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사례 발표로 사례관리의 어려움 및 극복과정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한 해 동안 무한돌봄사업에 꾸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동탄 피자와이너리, 엘림청년부...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이천남부권 발전의 기둥이 될 ‘남이천 나들목’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천시는 남부 생활권역인 모가 지역을 ‘2020년 이천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주거, 생산, 온천지구, 골프장, 항공사령부, 일반산업단지, 민주공원조성 등으로 구분하여 남부생활권 중심지로 개발하고 있다. 시는 주생활권인 ‘신둔-마장-호법-모가-설성-대월-부발-백사’ 지역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도 구축중이다. 특히, 국지도70호선, 시도11호선, 시도12호선, 지방도329호선이 교차되는 중요한 교통요충지로서 ‘남이천 I...
의왕시는 11일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지사장 한진부)로부터 휠체어 10대를 기증받았다. 의왕시청 현관 앞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군포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휠체어 기증식에서 군포지사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민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기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기증받은 휠체어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내에 국토관리청이 시행중인 공사현장에서 세륜기 시설을 갖춰놓고도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공사장 밖으로 토사가 유출돼,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세륜기는 가동을 하지만 토사를 가득 실은 덤프트럭은 앞에있는 흙탕물을 지나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다 결국또다른 세륜기를 통과 해야 하는데 더이상 세륜 기는 없다. 흙탕물을 지난 덤프트럭은 그대로 도로로 나가고 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런식으로 토사가 하루에 8~90대가 반출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