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감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평창군청 ( 사진 : 광교저널 최영숙 기자 )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강원도 기금 포함) 9,800만원, 예비비2,800여만원을 투입했으며 이달 중으로 재난관리기금(강원도 기금 포함) 3억원도 추가 투입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를‘경계’에서‘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군은 24일 군수 주재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응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구...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는 25일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과감한 선제대응을 하는 등 코로나19 신규 발생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지난 23일 확진환자가 나와 코로나19 청정지역 지위를 상실했으나 추가발생 만큼은 막으려는 것이다. 용인시장(시장 백군기)은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과도하다고 할 만큼 차단방역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이...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 2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대응을 강화하면서 20일 하루에만 43명을 진단검사했다고 밝혔다. 21일 12시 기준 이 가운데 31명이 음성으로 판정됐고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에 따르면 나머지 12명에 대해선 계속해서 진단검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시는 코로나 19 관련 지난 10일 하루 27명을 진단검사한 이후 이날 하루 최고 진단검사 기록을 갱신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진단검사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와 관련해 19일 진단검사한 17명 중 15명이 음성으로 판정됐고 확진자는 없다. 시에 따르면 다만, 나머지 2명에 대해선 20일 13시 기준 진단검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시는 71명을 감시하고 있다. 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상태는 아니지만, 잠복기에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예방차원에서 자가격리 상태에서 감시하거나 능동감시를 하는 것이다. 기존 감시대상자...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전일 10명을 새로 검사의뢰했는데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지난달 27일 한 시민을 첫 진단검사를 한 이후 지금까지 진단검사한 104명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4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는 물론 검사를 의뢰한 사람도 없다고 밝혔다. 이 시각 현재 시는 65명을 감시하고 있다. 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상태는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전날 하루에만 27명을 새로 검사의뢰했다. 시에 따르면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가 발생한 뒤 하루 검사의뢰 건수로는 가장 많은 것이다. 이제까지 하루 최고 검사의뢰 건수는 지난 7일의 14명이었다. 정부가 지난 7일 진단검사 대상을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경우를 비롯해 동남아 등 감염증 유행국가에서 입국한 사람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할 수 있도록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관내에선 지난 4일 하루 조사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시에 따르면 용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조사대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 31일 이후 처음이다. 시는 또 기존 감시대상자 가운데 중국에서 귀국한 지 14일이 지나도록 이상이 없어 감시에서 해제된 사람은 이날까지 모두 13명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강화된 기준에 따라 5일 오전 8시 현재 21명을 능동감시하고 있으며, 이와는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3일 오전 8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관내 확진자는 물론이고 조사대상자도 없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2일 4명을 포함해 지난 27일부터 현재까지 13명을 역학조사 의뢰했다”며“이들 모두가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상태는 아니지만, 잠복기에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12명을 예방차원에서 능동감시하고 있다. 앞서 감시대상자 중 6명은 중국에서 귀국한 지 14일...
▲지난 30일 백군기 용인시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31일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11명의 시민을 농동감시자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질병관리본부가 이 질환의 검역 오염지역을 후베이성 일대에서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고, 능동감시자 기준을 후베이성 일대 귀국자(2명)에서 중국 전역의 귀국자로 확대해 통보해온 데 따른 것이다. 능동감시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30일 오전 9시 기준 관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와 관련 중국 방문 후 발열 등의 이유로 시가 지난 27일부터 유증상자로 분류해 조사를 해온 5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확진자와 일상적인 접촉(밀접 접촉이 아닌) 등의 이유로 능동감시자로 분류된 2명은 계속 관리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이상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 시는 시민안전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이 해소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