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천안시 [광교저널]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 고용차별개선위원회는 17일 천안상업고등학교 예비사회인 4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동법 교육은 천안시노사민정협의회 산하 고용차별위원회 윤정혜(윤정혜노무사 사무소 대표)위원이 강사로 나서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 노동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차별과 부당처우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
▲ 고양시청 [광교저널] 고양시는 최근 고양시노사민정협의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노동조합과 함께 ‘노사상생·갈등예방 행복한 일터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산병원 대강당에서 2시간에 걸쳐 추진된 이번 교육은 일산병원 중간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사상생을 위한 노동법 및 노사갈등 해결방안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부당노동행위 유형 및 구제 ▲단체교섭과 단체협약 ▲노사갈...
▲ 제3차 용인시노사민정포럼 [광교저널]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5일 용인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제3차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원이 진행을 맡은 이날 포럼에선 사무국과 연구진들이 용인시 노동실태현황과 용인시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 문안 등을 보고했다.이날 김종진 노동사회연구소 용인노사민정협의회 사업방향과 용인형 사회보험안 등에 대한 발제를 했고, 이종현 노사발전재단 경인사무소 소...
▲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333캠페인 [광교저널]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와 노사발전재단 차별 없는 일터지원단 인천사무소는 지난달 30일 안산역 광장에서 올바른 기업문화정착과 고용차별예방 ‘333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333캠페인’은 △3대 기초고용질서 지키기 △1사 3명 더 고용하기 △3D업종 근로환경 개선하기를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를 비롯해 한국노총안산지역지부, 안산상공회의소, 안산시근로...
▲ 민주노총 전북본부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계 의견수렴 [광교저널] 전북도와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지난 29일 오후 3시에, 전북도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전환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민주노총전북본부와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가 참석했으며 도 대표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등 노사화합 산업평화 정착을 추진하고 있는 유희숙 경제산업국장이 참석했다. 유...
▲ 안산 해피잡 한마당 [광교저널]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8일 안산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안산 해피잡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상 구직자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업체들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데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산시노민정협의회, 고용노동부,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공동주관하고 신양금속공업 등 8개 업체가 참여해 구...
▲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체육활동 가져 [광교저널]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5일 안산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체육활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인도, 중국 등 3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 와 직장 내에서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볼링장에서 볼링경기를 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
▲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 및 인식 확산 합동 캠페인 [광교저널] 고양시는 관내 노사민정(실무)협의회가 지난 27일 대화동 하나로마트 광장에서 협의회 위원 및 노사정 참여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공정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소 노동법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부족한 다수의 소규모 서비스업 사업주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서면 근로계약서 작성과 교부 ...
▲ “담대한 변화로 당당한 미래 다졌다” [광교저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2일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민선6기 3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의 소회와 성과,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윤 시장은 이날 “광주가 서로를 위하고 어려울 때는 힘을 합쳐 극복하면서, 한 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는 당당한 도시가 되길 소망했다”면서 특히 “사회·경제적 차별과 소외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광주의 현실을 극복하고, 혁신을 요...
▲ 서산시 [광교저널] 서산시가 사회적 큰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개선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시에 따르면 22일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현재 서산지역의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4,000여명으로 총 임금근로자 89,800명 중 38.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의 신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