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가금 수매·도태 [광교저널] 안동시는 열흘 동안 조용했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대구 동구 가금거래상인 보유 토종닭에서 또다시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가금거래상인이 보유하고 있는 가금 1,125수에 대해 긴급하게 수매, 도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이번 발생 건이 가금거래상인 보유 계류장에 대해 일제검사를 실시하던 중 밝혀낸 것임에 따라, 안동시에 등록된 가금거래상인이 보유하고 있는 가금...
▲ 대구광역시 [광교저널] 대구시는 지난 21일 동구 지역 가금거래 상인 소유 토종닭에서 발생한 AI의 의심축이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서 방역대내 가금류 이통통제 및 거점소독장 운영 등 고강도 방역대책 추진으로 AI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구 소재 가금거래상인이 소유중이던 토종닭에 대한 농림축산 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23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대구시는 관내 사육중...
▲ 전라남도청 [광교저널] 전라남도는 21일 함평군청에서 김갑섭 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단체장회의를 갖고 일자리와 가뭄 대책 등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시군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또한 자연재난 및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여름철을 맞아 ‘도민 안전 100일 특별대책’ 기간인 오...
▲ 옥룡면 AI방재 [광교저널]광양시 옥룡면이 민간 방역업체와 옥룡면 직원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AI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옥룡면은 국내 AI 발생정도가 심각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광양자활센터와 민관합동으로 자체방역단을 구성했다. 지난 20일 옥룡 지역 77개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AI 일제방역 활동과 모기 방제를 실시했다 김경식 옥룡면장은 “농가별로 전담 공무원을...
▲ 군산시 [광교저널]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은 지난 20일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군공노) 임원진과 함께 군산 관내 AI 방역초소 및 농가를 방문해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연월 공노총 위원장은 이날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발생현황 및 대책 등을 청취하고 AI 거점소독시설 2개소와 대규모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 근무 중인 군산시 조합원들을 위해...
▲ 농민회에서 북한 보낼 통일쌀 공동 모내기 추진 [광교저널] 구례군은 지난 16일 토지면 구산리 통일쌀 경작지에서 통일쌀공동경작단 150여 명이 참여해 남북농업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통일쌀공동경작단 통일쌀 모내기 행사는 구례군농민회, 구례군여성농민회, 화엄사, 기아자동차노동조합, 관내 사회단체의 참여로 매년 6월 실시해 오고 있다....
▲ 울산광역시 [광교저널] 울산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류 사육농가 및 유통업체, 요식업소를 돕기 위해 20일 시청사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소비촉진 삼계탕 시식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이날 점심시간 구내식당 메뉴로 삼계탕(750인분)을 선정,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김기현 시장과 직원들은 이날 삼계탕 시식을 통해, 닭고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
▲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 정찬민 시장은 8일 처인구 백암면 고안리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에게 방역을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 정찬민 시장은 8일 처인구 백암면 고안리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에게 방역을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정찬민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방역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출입차량...
▲ [광교저널 경기/유지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적으로 확산중인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고통 받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나섰다. [광교저널 경기/유지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적으로 확산중인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고통 받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나섰다. 8일 도에 따르면오는 11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 AI 살처분 투입전 시 보건소 관계자가 교육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AI(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보건소장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구성, 서둘러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유행 중인 H5N6 조류인플루엔자가 중국에서 16명의 인체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AI 가금류에 직접 접촉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철저한 감염 예방에 나섰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