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전라남도 [광교저널] 전라남도는 2017년 상반기 농수특산물 도지사품질인증 제품 선정을 위한 ‘전라남도 통합상표 심의위원회’에서 순천 한솔법인 된장 등 61개 업체, 263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도지사품질인증 제품 선정은 전남에서 생산한 농·축·수·임산물과 그 원료를 사용한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이뤄진다.전라남도는 5월부터 도지사품질인증을 원하는 농어업인의 농수산물과 가공업체의 제품을 대상으로 ...
▲ 전라남도 [광교저널]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는 27일 영광 아름답게그린배영농법인을 방문해 청년협동조합 지오쿱(ZIOCOOP)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농업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청년농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간담회에서 김영순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로 ...
▲ 가평군 [광교저널]가평군이 식자재로서 쌀의 가치를 확산하고 쌀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라이스 랩'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라이스 랩'은 쌀을 활용한 참신한 레시피와 시제품이 개발된 이후 상품화 및 판매 확대까지 연계가 부족한 점을 감안해 농식품부가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금년도에 처음 선정하는 사업으로 국비 50%가 지원된다.군이 추진하게 될 이 사업은 인근의 유명산 국...
▲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캠페인 [광교저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0일 오전에 각골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와 학교가 상호 협력해 전통 쌀중심 식문화개선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골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사 학생 등 30여명은 등교하는 학생에게 아토피, 영양상담 및 ...
▲ 진안군 [광교저널] 진안군은 지난 22일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40여개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고원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침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진안군에서 지원하는 포장재 사업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진안고원’도시브랜드, ‘마이산정기담은’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표기 방법, 저가형 포장재 디자인의 표준화 방안 등 포장재 디자인 경...
▲ 비만 막는 저항전분 고(高)함유 쌀로 가공시장 이끈다 [광교저널]농촌진흥청은 건강식품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경향을 반영해 저항전분 고함유 기능성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개발로 쌀 소비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저항전분 고함유 기능성 쌀은 일반 쌀에 비해 아밀로스 함량이 약 2배 높은 품종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고아미2호, 고아미3호, 고아미4호 및 도담쌀 등의 품종을 개발했으며, 저항전분의...
▲ 화양연화 [광교저널] 경남도와 경상남도 관광협회는 ‘제20회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수상작 19점을 선정해 22일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민공예품, 가공식품, 공산품, 기타분야 등 4개 분야에 14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학계와 관광업계, 공예, 디자인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관광객 선호도와 지역특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해 상품화가능성이 있는 우수작 19점을 최종 선정했다. 심...
▲ 유전자 감식기술을 위한 최첨단 DNA 분석 기술 [광교저널]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고도의 유전자 감식 기술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즐겨 먹는 어묵의 원재료와 원산지 식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생선회, 젓갈 등에 사용된 수산물의 종과 원산지를 파악하는 기술은 이미 개발돼 사용되고 있었으나, 생선살을 갈아서 고온에 찌거나 튀겨 만들어낸 어묵은 처리 과정에서 유전자가 변성돼 원료 및 원산지를 파악하는 데 ...
▲ 매실 분류작업 [광교저널]순천시는 올 한 해 농특산물 수출 목표를 작년 55억원에서 70억원으로 상향하고 다양한 수출정책을 펼쳐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까지 농특산물(가공식품 포함) 수출 실적은 1500톤에 35억원으로, 지난해 900톤 18억원에 비해 두배 가량 증가했다. 올해 수출 목표인 70억원의 50%를 이미 달성했고, 상반기까지 60%인 42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
▲ 삼채 [광교저널]장성군이 천연조미료 시장을 농업을 살리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보고 조미료 가공 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성군이 2016년부터 향토산업인 ‘천연조미료 융복합 산업화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장성의 특산품인 삼채, 조미채소인 대파ㆍ양파 등으로 개발한 천연조미료 제품화하는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해 천연조미료 상품화하는 것을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