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센터,개원 4개월 만에 검사 건수 3,300례 달성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센터 개원 4개월 만에 검사 건수 3,300례 달성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이하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센터 내 심장초음파검사실이 지난 3월 1일 개원 이후 4개월 만에 검사 건수 3,300례를 달성했다. 특히 6월 한 달간은 1,013례를 기록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심장내과 정인현 교수는 “관상동맥시술이나 심장판막수술, 관상동맥우회수술과 같은 개심술을 받아야 하는 중증도가 높은 심장병 환자들과 뇌졸중 환자들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