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월 1일부터 21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가입자가 매월 10만원 이상을 3년 동안 적립하면 정부는 매월 10만원의 장려금과 저축 이자를 지원한다. 가입조건은 가구의 소득 인정액이 2024년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인 19세 이상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신청자의 근로·사업소득 기준은 월 50만원 초과, 230만원 이하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1년 반 동안 용인의 미래를 여는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으나 아직 갈 길은 멉니다. 보다 살기 좋고 더욱 멋진 도시로 만들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일과 성과로 응답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Responsibility)이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평소 특강을 통해 ‘응답(Response)을 하되 능력(Ability)있게, 실력있게 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그것은 곧 시민을 위한 일과 성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내년에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일 용인...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5월 1일부터 26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을 하면 대상자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지원금을 정부가 적립해주는 제도다. 매월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50%~100% 이하인 만19~34세 청년으로 월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원 초과~22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3억5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매월...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5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자립역량교육을 진행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더해 자산 형성을 도와주는 제도다. 교육 현장을 찾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남사·이동 지역이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이 됐다. 이곳에 150 여 개의 소·부·장 기업이, 또 원삼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3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청 에이스홀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46명을 대상으로 정기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예나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 소속 전문강사가 ‘노후 준비를 위한 합리적 경제 습관 만들기’를 주제로 건전한 소비생활과 신용관리의 중요성 등 경제적자립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설명했다. 또 백지연 용인지역자활센터 통장사례 관리사는 저소득층이...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구갈동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각종 복지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하는 복지지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구직을 하는 시민들을 위해 시와 정부의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상담하는 복지지원창구를 운영해오고 있다. 센터 내 위치한 창구에선 복지 전담 공무원이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저축계좌 Ⅰ·Ⅱ, 청년내일저축계좌), 자활사업, 긴급복지지원 등 각종 복지제도와...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정부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을 하면 대상자에 따라 매월 10만원 또는 30만원의 정부지원금이 함께 적립된다. 매월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50%~100% 이하인 만 19~34세의 청년으로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원 초과~200만원 이하이고, 가구재산이 3억5000만원 이하여야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가 올해 청년들을 위해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 등 5개 분야 74개 사업에 364억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제1부시장, 시 간부 공무원, 청년, 민간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용인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서면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올해 시는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 다양한 사회영역에서 안정된 정책을 도울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2022년부터는 차세대 전자여권이 발급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신생아가 태어날 경우 200만원이 지급된다. 저소득 근로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신설된다.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 2일 2022년 새롭게 바뀌는 행정제도를 발표했다. 우선, 일반행정 분야에선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이 시행되고, 여권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 대상이 확대된다. 여권은 표지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뀌고 사증면수가 늘어난다. 주민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