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단속'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포곡읍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읍은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버려진 음식물 및 생활쓰레기 등으로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전대리 일대에 야간단속을 진행, 불법투기 된 쓰레기봉투 속에 있는 영수증 등을 이용해 투기행위자에게 과태료 등의 처분을 내렸다. 단속에는 환경감시원 4명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 등으로 이루어진 야간단속반이 투입됐으며, 이들은 매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순찰을 했...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4일부터 31일까지 ‘중앙시장 내 음식물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구는 앞서 지난 7월에도 중앙시장을 대상으로 야간단속을 진행해 총 29건을 적발하고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했다. 중앙시장은 500여개의 점포가 상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악취와 불법 무단투기 등 음식물쓰레기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에 구는 지속적인 야간단속을 통해 중앙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음식물쓰레기를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수지구보건소가 금연구역 및 흡연민원다발구역의 야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건강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매달 2회 야간흡연단속 및 금연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담당 공무원과 금연지도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학교, 버스정류장, 역 출입구 등 금연구역과 흡연으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는 곳을 찾아가 흡연행위 단속은 물론 금연구역 스티커 부착과 흡연을 자제하도록 계도하고 있...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은 지난 28일 쓰레기 불법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공공일자리를 활용해 야간 단속반을 운영한 것이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읍에 따르면 실제 읍은 지난 3월17일부터 4월23일까지 야간단속을 실시해 과태료 사전 통보 33건, 부과 예정 12건 등 45건을 적발했다. 부과 금액만 1천여만원에 달한다. 육안으로도 불법 투기가 확연히 줄어 인근 지역 주민들도 크게 환영하고 있다. 한 주민은 “항상 쓰레기가 한 무더기 놓여있던 곳이 단속 후...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어승담 평창군수 권한대행)은 여름철을 맞아 상수원보호구역 안에서 행락ㆍ야영ㆍ취사행위와 낚시 및 다슬기 채취가 빈번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단속지역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운영 중인 평창, 봉평, 대관령 구간이며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실시된다. 특히 다슬기, 쏘가리 등 어패류 채취가 주로 야간에 이루어짐에 따라 야간단속 위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금지되는 행위인 수...
▲ 쓰레기 불법배출 야간 단속 [광교저널] 안동시는 기온이 상승하고 배출된 쓰레기에서 악취가 발생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6월부터 9월까지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저녁(19:00∼23:00) 쓰레기 불법배출에 대한 야간단속 및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2인 2개조로 구성된 환경단속반이 꾸준히 홍보와 단속을 실시해온 결과 불법배출 사례가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분리배출을 하...
▲ 화성시청사 전경 [광교저널 경기.화성/유현희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최근 동부권역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이 난립해 주민 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동부출장소 대강당에서 동부권역 30여 개 아파트 시공사 및 분양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분양 홍보 현수막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대 동부출장소장은 “야간과 주말 단속...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미수동(동장 권영학)에서는 8월 27일 20시부터 통우회 등 7개 자생단체회원 60여명과 합동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단속은 7·8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지나오면서 주민과 방문객들에 의한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미수동을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서는 단순한 환경정비활동보다는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주민 의식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봉평동(동장 이용운)은 지난 14 19:00 ~ 23:00 최근 쓰레기 불법투기 민원 급증과 관광철을 맞이해 관내 불법투기가 잦은 쓰레기배출지 8개소를 중심으로 통우회와 자생단체, 주민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야간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야간단속은 쓰레기 불법투기 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계도와 적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실시했다....
용인시 수지구는 쾌적한 도시와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국도변·주요도로 교차로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에 대해 집중단속에 나선다. 구는 올 상반기에 하루 평균 420개, 6월 말까지 총 67,370개의 불법현수막을 정비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한 수치이다. 이 중에서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이 전체 8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분양 아파트 등에 아파트 분양광고 불법현수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가로변에 설치...